최근에 액상을 보충할 때 마다 조금식 꾸르륵거리다가 나중에는 누수가 생긴다는

질문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답변 중 솜양 증가, 액상 보충 시 엘레베이터홀(?)을 잠글 때 뒤집어서 잠그고

액상 넣고 다시 뒤집에서 풀었다가 다시 잠그고 바로 세운다음 다시 열기.. 등등 해봤는데..

처음엔 오 괜찮아졌다~ 하다가도 결국 다시 꾸르륵 거리다 에어 홀 쪽에서 눈물을 훌쩍..

페텍 sxk 카미삼 쓰고있습니다.

이걸 바로 세운 상태에서 엘레베이터홀(?)을 잠그고 그 상태에서 액상주입 뚜껑을 따면

잠겨져 있는 엘레베이터홀에서 기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뭔가 제대로 안 닫힌다.. 라는 느낌인데

기계문제일까요?

아니면 솜양을 늘린다고 늘렸는데도 아직 모자른걸까요?

리빌드는 2.5mm 봉에 28게이지 6바퀴감아서 오가닉코튼 약 0.5cm 넓이로 잘라서 양쪽 겉 면을 뜯어내고 씁니다.

그리고 코일에 넣어서 바로 밑으로 내려서 다지기를 해서 쓰고있습니다.

혹시 별 이상없이 오가닉코튼으로 리빌드하시는 분들은 솜양과 다지기를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