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플 초보의 궁금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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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생에 첫 리빌드를하고 신세계를 경험한 카라플 초보유저입니다.
격한(?) 조언으로 뽐뿌를 주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격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구매자분께 여벌의 캡을 선물받아 사진상의 캡을 끼워 사용중에 궁금한 점들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1. 드립팁 구경도 엄청 크고 코일 과의 거리도 짧아 혹시라도 액상튐이 생기면 입 속을 데일것 같습니다. 괜찮을런지요..
2. 파이어시 코일에서 기화할 때 나는 소리가 1453과는 차원이 다르게 큽니다. 정상인가요? 옴체커기도 없고 가변기기가 아저씨와 kbox라서 옴체크를 못하고 스뎅코일 28게이지 2미리 드라이버봉에 7바퀴 감아 리빌드했습니다.
3. ss 316 28게이지선을 사용하였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는 다들 칸탈선으로 마이크로 코일을 만드시더라고요. 전 스텐선이라 그런지 코일지그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리 눌러도 스페이싱 코일이 되더라고요.ㅠㅠ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4. 칸탈과 스텐코일시 차이가 무엇인가요? 제가 아는 바로는 칸탈은 온도모드에서 못쓰고 스텐은 지원하는 가변기기하에 가능하다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참고해야할 다른 차이나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카라플엔 왜 칸탈선이 주류인지도 궁금하네요.
5. 세번째 안쪽에 사진처럼 플라스틱이 변질됐습니다. 받을 때부터그래서 무슨 이유인 줄 몰랐는데 리빌드릴 하고나니 쇼트방지를 위해 코일을 높게 위치해서 코일 열로 인해 변질이 되는것 같습니다.
코일을 좀 더 내리면 해결 가능한가요? 그도 아니라면 액상튐이나 뜨거운 증기의 열때문이라 코일 위치에 상관없이 저런건가요?
6. 1453과 달리 출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무화량 또는 공기의 양이 많다고 해야하나.. 연초 피듯이 강하게 흡입해도 충분히 버티는 것 같은데요. 코일에 무리가 가서 교체주기가 빨라질까요?
7. 빠르고 강하게 흡입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천천히 약하게 흡입하니 증기가 점점 뜨거워서 인 이유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핑 습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8. 생각없이 피다 워낙 들어오는 흡입속도와 양이 빠르고 많이들어와 글로만 읽던 반폐호흡이라는 걸 경험한듯 한데요. 목구멍까지 쭉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냥 뱉었는데.. 이게 반폐호흡인지 소위 말하는 돈 아까운 연초의 겉담배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9. 두 세번 베이핑하니 드립팁이 투명인데 결로가 많이 생겨서 보기 안좋네요. 한타임 피고 계속 닦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같은 입호흡기인데 흡입량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대체 드리퍼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아직 흡입량이 익숙치 않아 어색하네요.ㅎㅎ 액상에 모두 1453용으로 니코틴을 넣어놔서 급한대로 PG 조금 넣어 니코틴양을 줄였는데, PG때문인지 단맛이 추가되었네요.ㅎㅎ 이제 액상지옥으로 빠져야 겠습니다.ㅠㅠ
휴일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궁금한거 생길때마다 따로 적어놓고 한번에 질문하게 되어 쓰고보니 어마어마하네요.;;; 귀찮으시더라도 격한 뽐뿌를 주셨듯이 격한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격한(?) 조언으로 뽐뿌를 주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격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구매자분께 여벌의 캡을 선물받아 사진상의 캡을 끼워 사용중에 궁금한 점들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1. 드립팁 구경도 엄청 크고 코일 과의 거리도 짧아 혹시라도 액상튐이 생기면 입 속을 데일것 같습니다. 괜찮을런지요..
2. 파이어시 코일에서 기화할 때 나는 소리가 1453과는 차원이 다르게 큽니다. 정상인가요? 옴체커기도 없고 가변기기가 아저씨와 kbox라서 옴체크를 못하고 스뎅코일 28게이지 2미리 드라이버봉에 7바퀴 감아 리빌드했습니다.
3. ss 316 28게이지선을 사용하였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는 다들 칸탈선으로 마이크로 코일을 만드시더라고요. 전 스텐선이라 그런지 코일지그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리 눌러도 스페이싱 코일이 되더라고요.ㅠㅠ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4. 칸탈과 스텐코일시 차이가 무엇인가요? 제가 아는 바로는 칸탈은 온도모드에서 못쓰고 스텐은 지원하는 가변기기하에 가능하다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참고해야할 다른 차이나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카라플엔 왜 칸탈선이 주류인지도 궁금하네요.
5. 세번째 안쪽에 사진처럼 플라스틱이 변질됐습니다. 받을 때부터그래서 무슨 이유인 줄 몰랐는데 리빌드릴 하고나니 쇼트방지를 위해 코일을 높게 위치해서 코일 열로 인해 변질이 되는것 같습니다.
코일을 좀 더 내리면 해결 가능한가요? 그도 아니라면 액상튐이나 뜨거운 증기의 열때문이라 코일 위치에 상관없이 저런건가요?
6. 1453과 달리 출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무화량 또는 공기의 양이 많다고 해야하나.. 연초 피듯이 강하게 흡입해도 충분히 버티는 것 같은데요. 코일에 무리가 가서 교체주기가 빨라질까요?
7. 빠르고 강하게 흡입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천천히 약하게 흡입하니 증기가 점점 뜨거워서 인 이유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핑 습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8. 생각없이 피다 워낙 들어오는 흡입속도와 양이 빠르고 많이들어와 글로만 읽던 반폐호흡이라는 걸 경험한듯 한데요. 목구멍까지 쭉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냥 뱉었는데.. 이게 반폐호흡인지 소위 말하는 돈 아까운 연초의 겉담배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9. 두 세번 베이핑하니 드립팁이 투명인데 결로가 많이 생겨서 보기 안좋네요. 한타임 피고 계속 닦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같은 입호흡기인데 흡입량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대체 드리퍼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아직 흡입량이 익숙치 않아 어색하네요.ㅎㅎ 액상에 모두 1453용으로 니코틴을 넣어놔서 급한대로 PG 조금 넣어 니코틴양을 줄였는데, PG때문인지 단맛이 추가되었네요.ㅎㅎ 이제 액상지옥으로 빠져야 겠습니다.ㅠㅠ
휴일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궁금한거 생길때마다 따로 적어놓고 한번에 질문하게 되어 쓰고보니 어마어마하네요.;;; 귀찮으시더라도 격한 뽐뿌를 주셨듯이 격한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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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경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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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립팁은 입호흡용인 카라플에 비해 내경이 큰거 같습니다. 좀 더 내경이 작은 드립팁을 사용하시면 많이 줄어들것같습니다.
2. 정상입니다. 2미리 7바퀴이면 0.6옴정도 될거같습니다. 11바퀴 12바퀴 정도 감으셔서 0.9옴~1.0옴 대로 사용하심이 좋아보입니다. 3. 상관없습니다. 저는 칸탈로 스페이싱 감아서 사용합니다. 4. 스뎅 코일은 가열할때 옴이 바뀐다고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다른분께!! 5. 코일을 좀더 내리셔야할거같습니다. 팁앤가이드에 카라플 리빌드 - 비엔베이프 사장님이 올리신글 참조하세요. 6. 강하게 흡입이랑 교일 교체주기보다는 액상이 슬러지 생성 유무와 연타에서 좀 더 영향이 있을거같습니다. 7. 드립팁 구경과 코일 옴을 좀더 올려보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찾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8. 구경이 넓으시니 폐호흡이신걸로 추정됩니다. 9. 드립팁 결로는 자주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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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걸와. 빠르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번에 대한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유투브 영상에서는 칸탈 28게이지 2미리 가이드봉에 7바퀴면 1옴에서 1옴 초반대라고하셔서 스텐코일도 같겠지하고 말았는데 스텐코일은 같은방식으로 할 시에 그렇게나 낮아지나요?? 무화량은 눈에 띌정도로 많은데 찾아보는 영상에서 보는 그 옴대의 무화량은 훨씬 많아보여서요..ㅠㅠ |
경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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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네네 스댕이랑 칸탈이랑 조금 다릅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22461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낮은 옴대에서 무화량이 많아야 정상인데....K박스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고 아저씨2는 일정 볼트로 밀어주기에 0.6옴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모자란듯싶습니다!! 그리고 드립팁 구경이 넓으시니 카라플 흡입압에는 조금 엇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저는 내경 4mm 정도 사용합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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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원래의 흡입구가 작은 드립팁을 쓰시면 더 낫습니다. 사진상의 드립팁은 작고 예쁜 모양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서요.
2. 원래 1453은 고옴에 출력도 작아서 소리가 많이 작죠. 카라플은 폐호흡기나 드리퍼에 비하면 오히려 작은 편입니다. 3. 마이크로 코일이 액상튐엔 강하지만 핫스팟이 생기기 때문에 이걸 잡는게 중요합니다. 지그 없이 마이크로 코일을 감을 수도 있는데 연습이 좀 필요하죠. 4. 스텐선은 전력이 인가되어 가열되면 저항이 변동되기 때문에 SS 온도조절이 안되는 기기에서는 탄맛의 확률이 칸탈에 비해 높습니다. 저항치도 낮고 해서 칸탈보다 낮은 출력으로 쓰면 좀 낫긴 합니다. 칸탈과 니크롬선이 저항의 변동이 거의 없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온도조절이 되지 않아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5. 매우 짧은 캡의 경우 코일가 너무 가까워 온도 때문에 변형이 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요. 금속제나 울템(PEI) 제질로 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길이가 약간 길어 (숏)침니를 씌울 수 있는 제품을 쓰시면 좋습니다. 6. 기본적으로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입니다. 재료의 허용 온도보다 전자담배용으로 쓰는 온도가 한참 낮거든요. 하지만 스텐선을 쓰시기 때문에 탄맛이 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칸탈선으로 쓰시길 권합니다. 7. 현재는 스텐 선을 쓰시기 때문에 일단 칸탈로 바꾸시는걸 권하고 싶구요. 칸탈로 바꾸시면 저항치가 올라가서 많이 덜 뜨거워 질겁니다. 그래도 낮추고 싶으시면 코일지름을 2.5mm로 늘리거나 감은수를 늘려 저항을 높이시면 됩니다. 가변기기를 쓰면 출력을 낮추면 되는 간단한 부분이죠. 저렴한 제품이라도 카라플에는 충분하니 가변기기를 추천합니다. 8. 닦으시면 좋긴한데 좀 귀찮죠. 그냥 냅둬도 상관 없습니다. 속이 보이지 않는 드립팁도 결로는 생기고 있는거구요. 결국 액상이 유입되는 챔버로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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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유튜브 등에서의 무화량은 연출을 위해 고VG 액상을 쓰는 경우가 많아 실제보다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카라플은 무화량을 크게 고려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폐호흡기나 드리퍼와 비교하시면 적당하지가 않죠.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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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걸아... 이럴수가.. 0.6옴이군요.ㅠㅠ 어찐지 연초피듯이 강하게 흡입해도 버틴다 했습니다ㅠㅠ 그럼 0.6옴인데 아저씨가 밀어주진 못하더라도 사용해도 문제는 엾는거죠? kbox도 1옴인줄 알고 와트올리기 무서워서 최저 와트로 흡입했거든요.. 그래서 맛차이가 잆었구나.. 0.6옴이면 몇와트로 실정해야할까요.ㅠㅠ |
경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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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ㅎㅎ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너무 저옴이면 카라플 절연체가 녹을수도있으니ㅎㅎ 좀더 올려보시고 와트보단 3.7볼트~4.2볼트 정도내에서 사용합니다 ㅎㅎ 이참에 가변기기하나 들이시죠!!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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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아이고 기본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몇번씩 읽어야 이해가 가네요.ㅎㅎ
여러가지 캡과 드립팁을 받았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저렇게 셋트로 팔길래 조합해 봤습니다. 작은 내경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5번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올콤님께서 첫 리빌드 코일 사진 올린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질문드립니다. 사진상은 처음 시도한 코일의 높이 인데 두번째 한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힘드시겠지만 저정도 높이에서 코일 위치를 낮게 잡아도 쇼트 걱정 없이 캡의 변질도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작은 캡의 고질적인 문제 일까요? 고작 몇미리 낮춘다고 해결이 되나 싶기도 하네요.ㅠㅠ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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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걸버튼앤 스위치님의 kbox리뷰보고 "그래 저거다! 나같은 초보에겐 액정은 분에 넘치지 쓰지도 못 할 기능따위..!"하고 구매했더니 이런일이.. 볼트모드가 없습니다ㅠㅠ
근데 다른분 닉네임 이렇게 언급해도 되나요? 커뮤니티 분위기가 아직 적응이 안되시 뭘하려해도 조심스럽습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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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무화량이 신경쓰인다기보다 입호흡용인데 무지해서 너무 낮은 옴으로 써서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잘 모르니 뭘해도 걱정이 앞서네요.ㅎㅎ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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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캡은 심미적인 기능외에는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은 조합은 아닙니다 올리신 글처럼 경통의 상단부가 열에 의해 손상을 받을수도 있고 맛표현 자체도 뭉게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아벨캡을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립팁도 셋팅 되어있어 가성비도 나쁘지 않습니다 열이나 액상에 의한 손상에도 간한편이기에 추천할만한 경통입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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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카라플 영입할때 같이 받은 캡 중에서 나사를 풀 필요없이 충전이 가능해서 선택했습니다. 다이아캡은 상부주입도 가능하다 들었는데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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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작은 캡이 가진 문제입니다. 코일의 높이를 조금 낮추어도 해결방법이 되지 않을 겁니다.
침니가 없는 저 캡이 가장 작고 예쁘긴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변형에 좀 더 강한 울템(PEI) 재질로 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겠지만 코일을 칸탈로 변경하여 비교적 고옴으로 사용하시면 발열량이 약간 줄어들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