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중탕 다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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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만들면서 중탕을 한번도 안하다가 이번 액상만들면서 중탕을 한번 도전했습니다.
각각 100ml 4통 중팅온도 50도 2번씩 했습니다.
8일정도 숙성을 하고 시음했는데 맛이 다 연해지고 별로 중탕 효과가 없더군요.
중탕을하면 맛이 더 좋아 질꺼라 기대를 해서 그런지 중탕을 안한것보다 못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중탕을하면 맛이 더 좋아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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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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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은 pg vg 향료의 점도가 다 다르기때문에 잘섞이게 할려고 하는것이지요.
저는 pg vg 베이스 중탕하고 향료섞고 다시 중탕해주는 편입니다.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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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그럼 교반기로 돌리면 구지 중탕할필요가 없는건가요? |
SoulCo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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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까지 중탕 한 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냥 렌지에 돌리고 손교반만 해서 먹고 있는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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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 레시피 원작자분들께서 꼭 중탕을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걍 가끔 흔들어 주면서 숙성시켜요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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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그래도 중탕은 필요하다고봅니다 ㅎㅎ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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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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