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의 니코틴 수입에 대한 규제는 정확히 확정고시된 내용이 없습니다. 업체에서 판매하는 니코틴에 관해서도 농도에 대해서 손보겠다고 하였으나 실제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개인에 대한 규제가 확정이 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규제안이 통과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20대 총선에서 3당 체제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당론에 의해서 밀어붙이기 식으로 빠른 시일 이내에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중에 넉넉히 비축해두시면 되지 싶습니다. 물론, 지금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단 당장 두어병 이상 질러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지금 계속 한달에 2-4병씩 지르고 있습니다.
@이빅미니니코틴이 9.9불이라 두병이면 19.98불에 이베이프 코드 쓰면 1불 할인되어 18.98불에 배송비 6불하면 24.98불, 즉 25불인데지금 구글 검색결과로 약 28768원, 3만원 채 안되고 여기에 관세 18080 더해도 5만원 안됩니다. 같은 이름으로 같은 달에 여러번 주문해도 겹치지만 않고 3-4회 정도 주문하는건 문제 없다고 시그뉴 담당자이신 브루스킴님께서 얘기해주셔서 저도 이번달부터 주문을 늘려서 올해 안에 퓨어 20병 정도는 확보하려고 합니다^^
@빵이여유만 된다면 50병 이상 모아두고 싶습니다.. 구글링해보니 다년 단위의 장기간 보관시에도 암실 냉동보관의 경우 -30도에서도 변질 가능성이 거의 없고, -50도에서는 변질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그냥 평생 쓸 니코틴을 지금 사두고 천천히 하나씩 풀어서 쓸까 싶습니다.. 저는 약 4-5개월 사이에 120ml를 사용하는 걸로 보아 퓨어는 2년에 5병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서 50병이면 20년치인데 그건 너무 과해서 26병 정도 모아둘까 생각중입니다. 주변에 급하신 분들 챙겨드리거나 하는 경우도 고려했을 때에는 3-40병 이상 있으면 좋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