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과 코일 저항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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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탱크 미니에 ni200 기성코일 사용중인데요.
옴이 변함에 따라 맛과 무화량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0.23옴에 30와트, 400F로 맛있게 먹다가 무화기 분리 후 다시 체결하니 옴이 0.19옴으로 떨어지더라구요.
0.19옴에 옴을 고정시켜놓고 베이핑을 하는데 맛과 향이 싱거워지고 무화량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파이어버튼을 누를 때부터 액상타는 소리가 작아지더군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 옴고정을 풀고 0.23옴이 뜰 때까지 무화기 분리와 체결을 반복하면서 결국 0.23옴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베이핑 하니 예전의 맛과 무화량이 돌아오네요. (소리 역시 돌아옴)
질문1. 겨우 0.04옴의 차이가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인가?
질문2. 그렇다면 옴의 변화에 따라 와트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하여 같은 맛과 같은 무화량을 얻을 수 있는가?
궁금합니다. ㅜㅜ
옴이 변함에 따라 맛과 무화량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0.23옴에 30와트, 400F로 맛있게 먹다가 무화기 분리 후 다시 체결하니 옴이 0.19옴으로 떨어지더라구요.
0.19옴에 옴을 고정시켜놓고 베이핑을 하는데 맛과 향이 싱거워지고 무화량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파이어버튼을 누를 때부터 액상타는 소리가 작아지더군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 옴고정을 풀고 0.23옴이 뜰 때까지 무화기 분리와 체결을 반복하면서 결국 0.23옴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베이핑 하니 예전의 맛과 무화량이 돌아오네요. (소리 역시 돌아옴)
질문1. 겨우 0.04옴의 차이가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인가?
질문2. 그렇다면 옴의 변화에 따라 와트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하여 같은 맛과 같은 무화량을 얻을 수 있는가?
궁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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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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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옴의 차이라기보단 0.23옴으로 세팅되어 있는 코일이 0.19옴으로 인식되어서 인것같습니다. 실제0.23옴인 아이를 0.19방식으로 제어하면 좋은 결과값을 가지기 힘들죠. 코일은 세팅한 온도보다 낮은 온도이지만 기기는 이미 400f에 도달했다고 인식하게되죠. 그럴경우 세팅온도를 높이면 비슷한 맛과 무화량으로 돌릴수 있습니다. 또한 0.04옴이면 니켈에선 나름 차이가 난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코일이 액상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왜 저항이 낮게 잡혔는지는 모르겠네요.. 온도에따라 저항이 다르게 잡히긴 하는데 말이죠.. |
선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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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가변 모드를 사용하면서 그냥 제가 느낀점입니다. 확실치 않으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온도조절이라는것 달리 해석하면 모드기가 온도를 감지하여 세팅한 온도 이상 올라길시 락을 걸어주고 내려갈시 자동으로 풀어주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온도 조절이 아닌 와트 조절일경우 온도가 아무리 올라가도 락이 안걸리죠. 어느 코일이건간에 파이어 버튼을 누르면 코일의 온도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장타 또는 연타시 상황에 따라 코일이 달권진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빨리 락이 걸리거나 천천히 락이 걸리게 돼죠. 이때 와트 모드처럼 락이 안걸리면 코일이 뜨거워지건 말건 쭉밀어주게 돼고 코일과 웍이 버틸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종의 탄맛이 발생합니다. 온도 조절은 이런 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기기에 따라 온도 이외에 추가로 와트조절이나 볼트조절을 하여 설정 할수 있는데 이때 볼트나 와트는 같은 역할입니다. 와트나 볼트가 높으면 온도가 빨리 올라가구요 낮으면 천천히 올라가죠. 1. 액상을 채우거나 상황에 따라 옴수가 조금씩 변화하게 돼는데 이때 볼트나 와트는 재설정 해주는게 일정 맞을 유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옴 / 볼트 / 와트는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온도는 사람마다 또는 액상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2. 와트설정이 아닌이상 매번 같은 무화량을 얻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같은 맛을 느끼는것에 중점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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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네 코일이 식은 상태에서 무화기를 재결합하니 저항이 낮아지더군요. 또한 온도를 높이니까 맛과 무화량이 확실히 나아지긴 합니다. 그냥 옴고정을 풀고 쓸까봐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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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기기에따라 온도조절에서 고정옴 풀면 파이어가 안되거나 와트모드로 드자동변경되고요. 옴고정안하시면 온도조절 자체가 안되어요 ㅠㅠ 온도조절 원리가 고정된 옴에서 파이어시 가열되어 변한 옴과의 차이로 온도를 '추측'하는 것입니다. 실제 온도를 측정하기엔 510단자가 너무 협소하기때문에요 ㅠㅠ 무화기에 옴이 낮게 측적되면 설정온도를 높이시거나 살짝파이어 후 다시 옴고정을 해보세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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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그리고 섭탱미니는 탄맛에 자유로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450도 넘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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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지금 계속 설정을 바꿔보고 있는데 0.19옴일때는 500도 이상 올려야 만족할 만한 맛과 무화량이 나오더군요. 근데 온도를 500F 이상 올려버리면 뭔가 불안해요. 코일 수명고 짧아질 것 같고 또, 아무래도 니켈이다 보니까;; 0.23옴에 락을 걸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할 지 아니면 옴에 따라 와트와 온도를 바꿔줘야 할 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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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넵.. 적절한 맛과 무화량이 보장된 범위내에서 최대한 낮은 온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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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아이스틱 tc 100w 사용 중인데 옴락을 푼다해서 파이어가 안되거나 모드가 변경되거나 하지는 않네요. 클라우퍼미니플러스는 옴을 고정시키는 기능이 없는 것 같고... 온도조절 관련해서 공부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어려운데 재밌네요. |
선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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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제가 가지고 있는 가변모드기기가 피코와 가디언3입니다. 가디언의 경우 온도조절시 와트가 아닌 볼트설정을 할수 있는데 이때 세팅한 온도에 도달할시 락이 걸리고 풀리는 딜레이를 조절 할수가 있습니다. 즉 설정한 온도에 조금더 근사값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돼죠. 피코의 경우엔 이런 설정을 추가로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모드기가 피코와 같은 메커니즘인것 같습니다. 가디언일 경우 맨솔이나 과일향 처럼 차갑게 즐길때 더 맛나는 액상은 450F이상 설정안해도 지속적으로 밀어주고 풀리는 딜레이가 짧습니다. 단타를 치건 장타를 치건 연타를 치건 딜레이가 짧기 때문이죠. 같은 액상을 먹어도 피코는 500이상 설정을 해줘야 그나마 모드기기가 만족할만한 힘으로 밀어줍니다. 이게 기기의 성능차이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칸탈비해 온도조절용 코일들이 수명이 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