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뱉으면서 말하면 목소리가 원래 잠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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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한번 빨고 연기 뱉으면서 말하면
목에 연기가 확 차면서 목소리가 잠기네요;; 코로도 연기 뱉고 있는데.. 옛날에 1453 필땐 안그랬는거 같은데
저처럼 이런분들 있으신가요?
목에 연기가 확 차면서 목소리가 잠기네요;; 코로도 연기 뱉고 있는데.. 옛날에 1453 필땐 안그랬는거 같은데
저처럼 이런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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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베이퍼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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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연기 뱉으면서 멀쩡한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민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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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냠냠연초 필때랑 확실히 달라서요 ..
목소리가 몸에서 울리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갑자기 이런 경우가 생겨 당황스러워 질문드렸습니다 ㅎ |
베이퍼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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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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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수증기 비슷한게 목에 턱 걸려서 그렇지요
저도 항상 그것때문에 베이핑중에는 다 뿜을때까지 대답을 안합니다;; 목이 잠긴듯이 웅웅거리며 말하기도하고..기침하기도 해서요 ㅎㅎ 가습기 앞에서 입벌리고 말해도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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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모르지만 저도그렇습니다 ㅎㅎ |
민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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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뭔가 잘못된줄 알고 놀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민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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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수증기라 무거워서 그런걸까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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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럴걸요. 그래도 연초 연기보단 약해서인지 전담이 좀 덜하긴 하더군요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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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단 덜하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
hul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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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동굴버프 ㅋㅋ |
바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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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증기 입자땜에 소리가 요동치는거 아닐까요?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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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막히지요. ㅋㅋ 정상아닌가요?^^ |
까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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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라 원래 그래요... |
페드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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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소리가 아예 안나옵니다 ㅋㅋ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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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따지면 수증기는 아닙니다만...
목소리의 원리를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성대의 진동을 통하여 비강, 구강 내 공간에 진동을 전달하여 발산하는게 목소리인데, 순수 공기는 진동발산의 매개체가 되지 못하죠. 그 공기 내에 진동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다른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니, 목소리의 진동이 상대적으로 감쇄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딱히 베이핑 뿐만이 아니고, 담배도 마찬가지 입니다. |
빌리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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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목소리가 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