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맛때문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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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우스 0.3~0.4옴 셋팅합니다.
0.3옴일때 4.5v
0.4옴일때 4v
이렇게 셋팅해서 먹습니다.
보통 2~3초까지는 탄맛이 안올라오는데 4~5초이상 한번에 마실때에는 탄맛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솜양의 경우 보통 유튜브 리빌드 동영상과 비슷하게 하거나 오히려 더 적게 넣는 편인데 탄맛이 나버리니..
원래 고와트로 땡길 경우 탄맛이 항상 나는지 궁금합니다.
하도 탄맛이 강하니 크탱으로 기성코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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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빌리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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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를 낮추시는게....
탄맛나는 이유는 공기유입이 잘 안되서 코일이 안식을 경우와 액상유입이 잘 안되서 솜이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위에 핫스팟이 발생하여 한부분만 과열될 수도 있구요 위 사항을 고려해서 흡입압을 조절한다던지 호흡하는 방법을 바꾼다던지 솜양을 조절하는 등의 대처가 있을수 있겠지요...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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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게 넣었는데 탄맛이라면 액상유입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어떤솜을 쓰느냐의 문제도 남아있구요 크리우스의경우 액상유입홀에 솜양을 정말 잘 조절하셔야해요;; |
감자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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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스볼트를 낮추는게 답이겠죠...
공기유입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습니다. 원래 에어홀 풀로 개방한 상태로 사용하였고, 핫스팟에 대해서도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서 스페이싱코일로 작업했는데도 번번이 탄맛이 났고, 액상 유입때문인거 같아서 솜양도 누수가 되던가 말던가 하는 식으로 1/4정도 양을 줄여서 해봤는데도 그래서요... 확실히 볼트를 낮추면은 탄맛은 안나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감자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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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액상유입홀떄문에 문제인거 같아서 일부러 솜 겉향날리기 작업하고 나서 유입홀 작업을 하긴 합니다. 유입잘되게끔 살짝 좌우로 밀어버리는데 다시금 작업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