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해서.. 질문드립니다^^
본문
15년 3월부터 1년간 전자담배만 피우며 금연한다고 자부심을 갖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완전 연초로 돌아서 버렸습니다..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초로 돌아선 이유가 액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년간 다른 액상은 아무리 피워봐도 입에 맞는건 월터화이트님의 그랜드마스터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수십종의 김장, 수십리터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공허함만 남아서.. 그나마 입에 맞던 그마도 손이 안가게 데더니 그렇게 전담을 끊었습니당..ㅎ
가변기나 무화기는 아쉬움이 없는데 유독 액상에 대한 목마름만 커지네요.
연초냄새가 다시 싫어져서 전담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액상 없을까요..?ㅎ
그동안 경험했던 액상은..
그랜드마스터(거의 모든 종류)
지화자(거의 모든 종류)
모히또류 (거의 모든 종류)
원힛원더사 클론류(거의 모든..)
마밀(이것도 거의다..)
새벽1
갬빗
우초
카팝
국도
엘비스
플라밍고
hic님 레시피 중 이벺에 소개된 것들 거의다..
레몬소다
보리얼, 보랜드마스터
뭐.. 이정도일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집나간 입맛이 다시 돌아올만한 액상없을까요.. 김장쟁이라서 레시피 있는 액상이면 더 할 나위없이 감사합니다.. ㅎ
아무래도 멘솔, 과일계열 액상보다는 크림, 땅콩류의 액상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강력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즐거운 전담생활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초로 돌아선 이유가 액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년간 다른 액상은 아무리 피워봐도 입에 맞는건 월터화이트님의 그랜드마스터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수십종의 김장, 수십리터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공허함만 남아서.. 그나마 입에 맞던 그마도 손이 안가게 데더니 그렇게 전담을 끊었습니당..ㅎ
가변기나 무화기는 아쉬움이 없는데 유독 액상에 대한 목마름만 커지네요.
연초냄새가 다시 싫어져서 전담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액상 없을까요..?ㅎ
그동안 경험했던 액상은..
그랜드마스터(거의 모든 종류)
지화자(거의 모든 종류)
모히또류 (거의 모든 종류)
원힛원더사 클론류(거의 모든..)
마밀(이것도 거의다..)
새벽1
갬빗
우초
카팝
국도
엘비스
플라밍고
hic님 레시피 중 이벺에 소개된 것들 거의다..
레몬소다
보리얼, 보랜드마스터
뭐.. 이정도일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집나간 입맛이 다시 돌아올만한 액상없을까요.. 김장쟁이라서 레시피 있는 액상이면 더 할 나위없이 감사합니다.. ㅎ
아무래도 멘솔, 과일계열 액상보다는 크림, 땅콩류의 액상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강력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즐거운 전담생활하세요!
추천 0
댓글 2건
사유린님의 댓글

|
깜빡하고 안적으셨을순 있지만 캐슬롱이 없네요? 저도 한 2년동안 20여종 만들고 결국돌아온건
캐슬롱(배고플때), 블랙데빌(완전 연초같음..식후에), 하와이안드링크(20미리단일에 딸기+맨솔아주약간섞음) 이렇게 밖에 안남았네요, 근데 세개는 인생액상이라.. ㅎㅎ |
요동진님의 댓글

|
@사유린답변감사드립니다 ㅠㅠ 세개다 경험해본 액상들이네요....어쩌면 좋나요 엉엉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