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랩튼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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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속으로 질문을남겨 횐님들을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서펜트미니 영상을보니 클랩튼 코일이라는걸 사용하던데 이것은 칸탈 니켈처럼 코일의 이름인가요? 아니면 다양한 게이지를 트위스트한것을 부르는 이름인가요?? 완성된걸 판다고 하니 트위스트가 맞는것 같지만 확인차 물어봅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완성된걸 판다는게 있는것 같은데 그곳에서 시키면 서펜트미니 부속품처럼 장착만시키면되도록 완성품이 오는건가요??
서펜트미니 영상을보니 클랩튼 코일이라는걸 사용하던데 이것은 칸탈 니켈처럼 코일의 이름인가요? 아니면 다양한 게이지를 트위스트한것을 부르는 이름인가요?? 완성된걸 판다고 하니 트위스트가 맞는것 같지만 확인차 물어봅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완성된걸 판다는게 있는것 같은데 그곳에서 시키면 서펜트미니 부속품처럼 장착만시키면되도록 완성품이 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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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bmac6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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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한 칸탈겉을 한번씩 더 감은게 클랩튼일걸요?
일단 저는 사용해보지는 않았디먼 그렇게 알고있슴당!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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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심선)으로 두꺼운 칸탈(혹은 스텐이나 니켈도 있습니다)을 기준으로 바깥을 얇은 선으로 돌려감아준 코일입니다.
코일 틈 사이사이에 액상을 머금기도 하고, 두꺼워지다보니 무화량이나 진한 맛등을 표현하기 좋다고 하나 발열이 좀 더디고(고와트 기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만), 냉각도 오래걸린다는 단점과 지지기를 해도 코일 재사용시 전 액상의 미묘한 향이 남는게 단점입니다. 또한 선재를 여러개를 이용해서 만드니 단위당 가격도 비싼 편이지요 ㅎㅎ 물론 클랩튼 코일도 높은 게이지(얇은것), 싱글 빌드라면 0.4~0.7옴정도는 1발기기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긴 합니다 ㅎㅎ 만들어져있는 클랩튼 코일이 ㄷ자로 마무리된것과 일반적인 일자로 마무리된게 있긴하지만.. ㄷ자 모양은 다릴 펴서 사용하면 되는거니..만들어져있는게 가격이 좀 비싸서 그럴 뿐 편하긴 더 편합니다^^ |
전자담배입문합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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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c60아항 감사합니닷 |
전자담배입문합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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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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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입문합니다사용하시는 가변기기의 셋팅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제가 서펀트 미니를 사용해보지 못했다는것도 변수지만 사용 못할 사이즈는 아닙니다^^ 비슷한 28 X 2 + 32클랩튼을 사용중인데... 기화 올려주는 느낌이 칸탈 싱글과는 조금 다릅니다^^ 무화량이 늘고, 맛이 진해지는 대신 발열이 조금 있으니 적절한 와트를 찾으심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ㅎㅎ -액상 소모량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파이어 버튼에서 손을 떼도 잔열로 기화가 좀 되기에 결로도 신경을 살짝 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