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스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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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독거남 나노 구입해서 어제 처음 사용해 봤는데 누수 생겨서 올 분해하고 세척중입니다.
누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거저거 알아보고 있는데 쥬스홀이라는 용어가 확실히 어느 부분인지
이해가 잘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누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거저거 알아보고 있는데 쥬스홀이라는 용어가 확실히 어느 부분인지
이해가 잘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독거남 코일끼우는 부품에 U자 형태로 커팅이되어 있고 그 부분을 솜으로 막으면
솜이 촉촉하게 젖으면서 베이핑이 되는 원리 같고 그 U자 형태의 홈이 혹시 쥬스홀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막상 전자담배를 시작하고 나니 손이 엄청 가네요ㅠ 사무실 책상 온통 액상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ㅎㅎㅎ달달하니 좋긴한데
혹시 액상이 손에 묻거나 해도 괜찮은건지 걱정도 되고요ㅠ 니코틴은 섞지 않은 액상입니다.
어서 적응해야 할텐데 참 어렵네요
아! 그리고 베이핑 할때 액상 유입홀을 열고 사용하고 베이핑 끝나면 다시 닫아 줘야 하는건가요?
아무래도 액상 유입홀을 열어 놓으면 솜으로 계속 액상이 들어가서 누수가 생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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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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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곳(?)이 홀입니다 |
시그널쵸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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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그곳이 역시 쥬스홀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케빈마스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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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에 적으신 그 부분이 맞고 솜양은 빌드덱과 경통을 체결할 때
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선에서 넉넉하게 넣어보세요. 그럼 우선 누수는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타, 장타 시 탄맛이 없다면 그대로 쓰시면 되고 탄맛이 난다면 거기서 솜양을 조금씩 줄여서 적정량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액상은 손에 묻어도 씻어주시면 되니 걱정하실 것 없구요 유입홀 같은 경우에는 빌드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누수는 없구요 평상시엔 항상 열어놓다가 주머니에 넣거나 이동할 때만 닫아주곤 합니다. 처음엔 리빌드 하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올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후딱 해내게 됩니다. 힘내세요! 연초보단 낫잖아요~ ^^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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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쵸이수정하다가 댓글이 달려버렸네요 ㅠ
니코틴이 없는 액상은 그냥 닦아 내시면 됩니다. 무해할거에요 그리고 베이핑 안할때마다 유입홀을 닫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 유입이 안되게 솜이라는 중간 매개체가 그걸 방지하는거죠 대신 양이 너무 많으면 유입이 잘 안되서 탄맛이나고 너무 적으면 유입이 넘쳐서 누수가 나는겁니다. |
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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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조금만 공부해보시면 쉽겠습니다.
1. 침니 = 코일과 솜이 들어있는 방. 드립팁으로 연결이 되며 요기서 기화가 이루어져 드립팁으로 올라오게 됨 2. 경통 = 침니와 액상들을 둘러싼 마지막 방. 투명한 유리 등이 경통입니다. 3. 탑캡 = 침니와 경통을 묶어주고 드립팁을 연결시키는 부품. 보통 탑캡과 침니가 나사선에 의해 연결되고 연결된 침니와 탑캡에 경통이 물려있는 방식. 가끔 탑캡과 침니가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무화기가 있지요. 4. 베이스 = 침니, 경통, 탑캡, 드립팁 등 상부에 있는 부품들의 기본이 되는 가장 하단의 부품. 센터핀이 요기에 자리잡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받아 코일부에 전달하여 전기적인 작동이 이뤄지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아셨다면,.. 탱크류의 무화기들은 전부 침니와 경통 사이공간에 액상을 저장하게 됩니다. 액상을 저장하다가, 침니 안에 있는 솜의 액상이 기화할 경우 침니 외부에 있는 액상이 유입이 되죠. 이를 위해 침니에는 구멍이 있고, 이 구멍이 바로 쥬스홀입니다. 이 쥬스홀은 무화기에 따라 열고 닫을수도,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 쥬스홀을 열고 닫는 구조를 '쥬스 콘트롤' 이라 합니다. 독거남은 u자로 솜을 걸칠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잘 막아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액상을 막는 장치가 아무것도 없으므로 침니 내부로 액상이 차게되고, 이 액상들은 오갈대가 없으므로 드립팁이나 에어홀 등으로 타고 흘러 누수가 발생하죠. 하지만 이부분에 솜을 적절히 걸쳐준다면 액상은 솜들에 의해 막혀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 솜 양이 부족하면 솜이 머금을수 있는 액상의 한계치를 넘어 침니 내부로 액상이 들어와 누수가 됩니다. 계속 이 솜이 적셔지면 과유입될까 하시는데, 큰 압력이 없는 이상 침니 내부는 적절한 공기압으로 솜은 계속 액상을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쥬스홀을 막고 있게 되므로 액상 자체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액상을 주입할때를 제외하고는 쥬스홀을 열어두어도 누수는 없습니다. 다만, 액상을 주입하는 경우 액상을 주입하며 열리는 탑캡에 의해 공기압력 등이 깨어지므로 쥬스홀을 닫고 액상을 주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