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트 미니 입호흡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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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뻘 질문을 3개나 연달아서 올리네요.... 액상을 구매하는 월말이다 보니 자동적으로 무화기에까지 눈이 갑니다...서펜트 미니도 하나 들일려구 하는데요, 원래 제가 폐호흡을 잘 하지 않습니다만 디자인과 리빌드방식, 그리고 상부주입까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서펜트 미니로 폐호흡도 가끔 즐기고 입호흡을 주력으로 삼을 예정인데,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폐호흡을 하시겠지만, 내경 좁은 드립팁 하나 사서 끼우면 될까요??흡압 엄청 좁게 고정시켜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직접 해본 게 아니다 보니 회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카라플만 사용하고 있는데 카라플에 비해 맛표현이 현저히 떨어진다 싶으면 아무래도 다른 기종으로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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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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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에어홀 0.5미리정도만 열어두고 입호흡용 드립팁 끼우고 한번 지져봤는데요, 카라플에 넣어본적이 없는 액상이라 카라플에서 지질때와 정확한 비교는 힘들겠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다만 쿨라다 들어간 액상이라 그런지 찐하게 올라와서 엄청기침하고있습니다ㅠ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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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아예 닫고 흡입해도
카라플보다 널널한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제역할에 맞는 무화기를 쓰시는게 좋은거같아요 ㅎㅎ |
수습불가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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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 보고 에어홀 다 막고 카라플 파이브폰즈 드립팁 바꿔 껴서 입호흡 시도해봤는데 나쁘진 않네요~ 근데 흡입압니 좀 헐렁한 느낌이긴 합니다..반폐호흡이 적당하겠네요 맛표현은 그래도 진하게 올라오긴 해요 제가 막입이라 자세히 표현하지는 못하겠어요 ㅠ |
야탑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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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폐호홉은 무리없이 가능..1옴대 맞추고 에어홀 다닫으면 카라플처럼 빡빡합니다..
근대 발열이 심해지고 결로가 많이 쌓여서 에어홀과 경통사이 틈새로 누수가 발생할겁니다... |
우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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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트미니를 입호흡용으로 쓰면 아주 재미가 없을거에요
지난 토요일에 매장가서 액상 시연한다고 노틸러스x를 한번 물어봤는데, 그 제품도 홀을 거의 다 닫은 상태인데도 입으로 빨려니 헐렁헐렁 영 시시하더군요 에어홀 다 열고 폐호흡으로 마시려니까 또 뻑뻑하고.. 그리고 서펜트미니가 예쁘긴 예쁘죠 저도 첫눈에 반해서 첫 무화기로 골랐으니까요 근데 제가 한 열흘간인가 들여다보니 전담용품(특히 무화기)이 유행 한번 탄다 싶으면 미투상품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고 유행사이클도 굉장히 빠른 것 같더라구요 무슨 말이냐면 해외 쇼핑몰에는 이미 크기와 컨셉면에서 서펜트미니와 거의 같은, 유사품이라 치부하기엔 서펜트미니의 약점이나 아쉬운 부분까지 개선해버린 신상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정식발매되고 보름안에 국내에도 들어옵니다 정말 이거 아니면 안돼! 싶으시면 서펜트미니 구입하시구요 그런거 아니라면 쫌 더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
유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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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트 입호흡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저두 님과 깉은 입호흡과 폐호흡을 번갈아가며 즐기는데 서펜트는 에엏ㄹ 다 막고 내경 좁은 드립팁을 쓰면 결로가 발생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신경이 좀 쓰이고 발열 또한 많이 발생하죠. 차라리 독거남 추천합니다. |
폭시타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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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오! 서펜트미니의 약점을 잡은 신상이 무엇인가요 ! 뽐을주십시오 ㅎㅎㅎㅎㅎㅎ |
우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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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타임https://www.fasttech.com/product/4149600-authentic-ud-rosary-tank-clearomizer
https://www.fasttech.com/products/0/10019634/4140001-authentic-vaporesso-target-tank-clearomizer https://www.fasttech.com/products/0/10015883/4942500-authentic-ijoy-tornado-nano-sub-ohm-tank 일단 이정도가 눈에 띄네요 서펜트미니보다 확실히 더 좋다는 장담은 써보기 전엔 할 수 없지만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게 또 사람 마음이죠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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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만 하고 있어 카라플원본도 가지고 있지만 카라플의 유리경통이 아닌 플라스틱 경통의 문제 하부주입의 문제 길이의 문제 등으로 최근들어 서펜트 미니를 들인 후 내경이 좁은 입호흡용 드립팁으로 교체하여 입호흡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펜트 미니의 흡입압은 에어홀을 개방하지 않고 최대한 닫았을 때에는 주관적이지만 카라플 정도의 빡빡한 흡입압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경이 좁은 드립팁을 사용할 경우 10회 정도 베이핑하면 드립팁에서 결로가 느껴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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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느낌이라 다를 수 있어 참고만 하세요.
독거남 미니는 없고 독거남을 22게이지 3미리로 마이크로 형식으로 9바퀴 감아 에어홀을 모두 막은 후 내경이 좁은 드립팁으로 교체해서 입호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2게이지 칸탈을 가열하기 위해서는 높은 와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부분에서는 오히려 독거남이 더 뜨겁고 흡입압에서는 서펜트 미니가 좀 더 빡빡한 느낌입니다. 결로문제에서는 독거남이 서펜트 미니보다 조금 더 낳더군요. 서펜트 미니의 경우 24게이지 2.5미리 7바퀴 반을 마이크로 형식으로 감아 사용합니다.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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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과 관련해서도 액상의 종류(과일+멘솔류, 연초류, 디저트류 등)에 따라 또한 베이핑 환경(저옴 고와트로 사용 또는 고옴 저와트로 사용)등에 따라 개인적인 선호가 다르겠지만, 제 느낌만으로 볼 때는 카라플에 비해서 서펜트 미니가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지 확연한 차이를 가져올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입호흡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폐호흡을 하는 경우에는 다른 견해를 가질 수 도 있겠네요^^ |
메쏘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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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앙코르님과 같은 이유로 카라플 대용을 찾고 있는데요, 전 28게이지 2미리에 9바퀴정도 감고 사용하는데 서펜트미니에 같은 세팅으로 사용해도 똑같이 결로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나요..? 결로가 자주 일어난다 하면 그만큼 액상 소모량도 클 것 같아 아예 독거남 나노 입호흡킷으로 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둘중에 아주 고민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