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성을 빠르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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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숙성기간이 한달 이전에 먹으면 맛이 밍밍해서요.
근데 한달씩 기다리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네요.
숙성기간을 단축 시킬려면 교반기 돌리면 기간이 단축 될까요? 아님 그냥 시간이 답인가요?
아님 pg하고 vg를 적게 넣어볼까요?
기성액상하고도 맛의 진하기가 차이가 많이 느껴져서요.
기성액상처럼 진한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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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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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중탕과 교반을 하면 단축됩니다. 교반도 쉐낏 보다는 회전교반기 사용시 더 나은것 같았구요.
그리고 맛에 대해서는 VG 비율을 줄이거나 향료 비율을 높이면 됩니다. 하지만 알콜이나 증류수 등을 사용하여 맛을 낸 기성액상의 경우 느낌상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죠. |
미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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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기성액상은 재료가 다르군요. 향료를 더 주문해서 추가해봐야겠네요.늦은 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
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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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중탕과 교반을해주시거나 가방에 너쿠다니면 저절로 교반댑니당 ㅎㅎㅋ |
안되요빠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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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차니즘 발동으로
일단 손으로 쉐킷쉐킷 하고 조금만 맛보고 시간날때마다 쉐킷쉐킷 그러다보면 보통 1주일 이내면 개봉하는 편이라는.. 맛보다 어머, 이건 정말 아니네 하는건 다른액상 끝날때쯔음 맛보면 따로 숙성안해도 맛 나더라구요 |
미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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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왕매일 가지고 다니기엔..ㅋㅋ |
미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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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빠삐용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했는데요. 숙성은 그냥 시간이 답인가 보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