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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1 16:17 5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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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E* 식품원료 에서 직접 방문해서 이것저것 사서 액상 만들어 먹다가
최근 청주에 있는 TPA향료 취급점에서 시켜먹기 시작했는데요(네이버 결제 너무 간단해서 네이버에서 해결 다 봅니다)
아이리쉬 크림, 카라멜 류의 향료만 들어가면 왤케 못먹겠는지

그래서 오늘 프리믹스 겜빗 시켜서 겉절이 먹었는데

도무지 한 카토 이후로 처다보기도 싫고
아까워서 일단 서랍안에 숙성이나 되라고 처박아뒀지만
아마 6달이상 안찾을거 같네요...

지금 관련 향료 꽤 많이 남았는데(카라멜 같은 유색 향료)
이것들 나눔도 양이 너무 애매하고 혹시 마법의 레시피 있을까요?
처음에 다 때려박고 한번 만들어 봤는데
연초향은 아예 베이핑 해본 적도 없지만
마치 담배를 필 때 그 맛과 함께 살짝 누룽지향과
타는 향 커피향 같은게 오묘하게 나는 것이

딱 제취향은 아니면서 또

슬러지가 팍팍 끼고 온몸에서 기름 냄새가 좔좔나서
하수구로 보내준 적 있습니다..


다크 초콜렛 같이 달콤한 향료에 눈꼽만큼 같이 넣으면 겁나 맛있던데
혹시 저처럼 단향이던지 느끼한 향이던지
베이핑 후 남아있는거 싫어하시는 분
좋아하시는 레시피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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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늘입문님의 댓글

늘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oxx제 생각으로는 베이핑시 어느정도 향이 진하게 남아있어야 베이핑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전)꼴초입니다.... 그런면에서 다른 향료들은 입에 남아있는 맛이 대게 설탕 덩어리
혀위에 올려놓은꼴이라서 안좋아하는데요

파머그래넛(석류)는 뭔가 다른 과일 향에 비해서 시큼한 맛이 같이 남는 편이라서 선호합니다.
피치주스는 제가 매운 떡볶이 매니아라 주시쿨 맛에 환장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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