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펀트미니 아이스틱피코 조합 사용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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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어마무시한점 죄송합니다. 핸드폰카메라 고장입니다.;;
얼마전에 위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경통역시 공구참여로 장만했습니다^^ 곤이아빠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제 9옴에 4.53v정도로 마추어놓고있고요.
22.5w 입니다.
코일은 28게이지 2.5가이드봉 5바퀴에 6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맛은 만족스럽지가 못하고요 위의설정대로 했을때 그냥 가장 무난한 맛이 나더군요.
액상은 자작 15프로 석류입니다. 니코는 5정도입니다.
일단 액상튐이 조금 심한편입니다. 열기도 다른 푼류에 비해 상당하고요.
서펜트 상품에 포함된 코일도 써보았지만 튐도 심하고 열기도 심해
바로 28코일로 바꾸었습니다.
28게이지는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상당히 애매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틱 피코 에 물렸을때와 제로모드에 물렸을때
같은 볼트라고 해도...
금방딴 사이다 맛과 따놓고 하루지난 사이다 같은 차이가 드는건
기분탓인지 모르겠네요 ....피코가 좀 약한느낌이 ...
설명과 질문이 너무 애매 모호하네요.
서펜트 미니 28게이지 어떤설정이 가장좋을까요?
만약 26게이지에서도 좋은 설정이 있으면
26게이지 설정도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면서 글을 써서 두서가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8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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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만의 팁인데요 액상튐은 솜향날리기 할 때
솜을 살살 돌리면서 상부로 피슝하고 날아가는 애들 적은 구간 찾아 세팅하세요 액상 튐 확 줄어들어요 가변마다 밀어주는 느낌이 다 다르죠.. 제조사마다 특징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서펜트는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26게이지 0.5옴때 마이크로세팅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
비즈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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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m가이드에 28게이지로 0.9옴 22.5w
히트플럭스가 400넘게나오는데 베이핑 가능한 세팅이 아닌것같습니다. 탄맛안나시는지요 서펀트미니가 완전 폐호흡기기라 보통 28게이지는 잘 사용을 안하구요 26게이지 추천드립니다. 26게이지로 2.5가이드에 6~7바퀴정도 감으시구요 마이크로코일로 딱붙여주시구 20~25와트사이에서 출력잡으셔서 사용해보세요~ |
에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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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볼트면 뜨거울만 합니다.
게다가 28게이지면 더더욱이요. 저는 26게이지 2.5가이드 6바퀴로 0.62옴정도로 사용합니다. 같은 서펀트와 피코 조합이구요. 4볼트로 그마 먹는데 만족합니다. 액상튐은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야 하는데요. (마이크로코일 - 간격없이 딱 붙은 코일, 스페이싱코일- 일정간격으로 띄어진 코일) 마이크로코일로 감는것이 해결책이 될수 잇어요. 근데 저는 마이크로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스페이싱코일로 감는데요. 스페이싱코일을 베이스에 체결하고 핀셋으로 한번 잡아줍니다. 그러면 스페이싱간격이 좁아지는데요. 이렇게 하니가 그나마 액상튐이 덜한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상부주입하고 처음 몇번은 액상튐이 심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액상과유입이 생겨 액상튐이 심해지는듯 합니다. 몇번 사용하고나면 액상튐은 다시 줄어들구요.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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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싱 형식으로 칸탈을 감으면 칸탈선과 칸탈선 사이의 솜이 액상을 머금고 있어 아무래도 솜사이에 칸탈선의 간극이 없는 마이크로 형식으로 감는 것 보다는 액상팀이 심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랩튼 코일이나 트위스티드 코일이 아닌 이상 칸탈선 24게이지로 2.5mm 가이드봉에 마이크로형식으로 7바퀴 정도 감으면 0.5에서 0.58 옴 정도가 되고 22W에서 26W로 파이어하면 3.5V정도가 됩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액상팀 현상도 거의 없습니다. |
애플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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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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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빔탄맛은 나지 않았지만 맛이 없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알려주신대로 리빌드 해봤습니다. 26게이지로 해봤는데 맛이 좀 부드러워지고 이전 보가 확실히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 |
애플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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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액상 튐은 확실히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빌드 적어주신거 메모해놨습니다. |
애플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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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전담한지 몇년이 됐는데 얼마전 끈었다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삶에 치여 전담에 관한 개념을 잊고 있었는데 anchor 님 글을 보고 개념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