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궳둞쉞렣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5 14:30 4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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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쯤 블루부두 안데스민트초코 지화자 등 김장을했습니다
처음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공병에 옮겨먹은걸 다피고 새로 넣었더니 플라스틱맛이 심해서 모두 버렸습니다..
약국용 플라스틱 100미리 병에 만들고 중탕 한번 했는데 녹아서 그런가요 첨엔 향도좋고 맛도 좋았는데 시간지나니까 맛이 플라스틱 맛밖에안나네요..
블루부두랑 안데스민트초코 지화자 좋아했는데 김장레시피 추천부탁드려요 느끼한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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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다온아빠님의 댓글

다온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레시피 게시판에서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야지요.
남들좋다는거 담궈보고.. 버려도 보고..
기기사는거보다 액상맞는거 찾는게
10000배는 어렵습니다ㅎ
향료값만 어마어마..
여기까지..

흣챠님의 댓글

흣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온아빠이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모를 가져보시거나 주변에 전담 피시는분들 액상 조금 얻어펴보심이?!
p.s망고스무디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Samuell님의 댓글

Samue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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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시 너무 뜨거운 물로 하는건 비추입니다
간혹가다 향료가 플라스틱을 녹이는 것도 있어서
적당한 온도 한 40도정도에서 20분 중탕후 저는 숙성만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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