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노트 언더더씨와 제일 유사한 액상 or 레시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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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밀이나, 그마 정도 3번 이상 베이핑 했었지만,
딱히 주력으로 할만한 액상을 찾지 못했었는데,
지난번에 구입한 베이퍼노트의 언더더씨가 딱 인생액상이라 느껴져서 또 구매했습니다.
근데 micro tfv4 + 피코 조합에 사용하는데, 액상 소모가 정말 눈삭이네요 ㅠㅠ 이러다가 1주일도 못 버틸것 같습니다.
레피시 검사해봐도 비인가라서 그런가 없는거 같은데,
가격이 좀 저렴한 유사한 액상이라던가 아님 레시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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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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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노트는 클론들이 찾아봐도없네요 ㅠ 저도궁금합니다..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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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순삭 ㅎㅎㅎ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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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맛있죠..해외포럼에서 레시피 찾아봐도 비율은 없고 대강 어떤게 들어가는지 정도만 나와있더라구요.. |
띠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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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 기기로 맨솔은 어느 정도 되면 항상 질렸는데, 달콤한데다, 은은한 맨솔까지 정말 취향저격인데, 고수분들의 레시피가 뜨길 기다려야 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