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프로의 액상 조절은 얼마만큼 열어줘야 하는겁니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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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액상주입구 캡 열기전에 액상유입구를 꽉 돌려서 막아준 후에
액상을 주입하고 상부 주입캡 닫고...
이 뒤가 문제입니다.
탄맛날까봐 액상유입이 많이 되게 좀 많이 열면 베이핑 하다가 입으로 액상이 넘어오고
에어홀 4개로(저는 에어홀 4개 풀 개방입니다 ㅡㅡ;;) 액상이 미친듯이 누수나고
누수가 두려워서 조금 풀고 베이핑 하면 누수는 없는데 탄맛이 넘어오고....
어느정도 열어야 하는지 감이 없으니 상당히 스트레스네요 ㅡㅜ
감을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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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Vapeman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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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법은 흡입을 약하게 하거나 에어홀을 풀개방해서 그 4개의 액상유입홀로 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방법 밖에ㅠ 전 그래서 4개의 액상유입홀에 솜을 단단히 넣고 좀 약하게 배이핑하고 있습니다 ㅎ 물론 저만의 추정입니다 ㅠㅠ |
4flo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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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침을 많이 뱉습니다!
ㅋㅋㅋㅋ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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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mania아 이거 상당히 괴롭네요.
코일쪽 액상 바로 유입되는쪽에 솜을 좀더 넣고 좀 약하게 흡입해야겠네요. |
Vapeman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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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솜을 길게 잘라서 위로 올릴때 봉우리를 좀 높게 해보는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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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mania일단 이렇게 해도 액상 조절링을 너무 많이 열어버리면 그때부터 폭풍 누수라서
꽉 잠금 상태에서 반바퀴 풀어보고 빨아보고 조금더 풀고 빨아보고 이래야 하겠네요 ㅡㅡ;; 어디 걸리는거 없이 막 열다 보면 그냥 풀리는 구조라서 상당히 골치 아픕니다. 카5도 이런식이던데....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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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loor액상의 참맛을 많이 봤습니다 어제 밤에 ㅡㅡ;; |
4flo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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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공감합니다 *.* |
리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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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첫 리빌딩을 클랜튼 26*32로 했는데, 기존 사용하던 것과 같게 맞추려고, 6바퀴 2.8로 감아서 했는데
완전 폭풍누수 ㅎ 여러가지로 고민해본바 코일이 덱 사이에 공중에 띄워져 있어야 하는데, 한 쪽이 닿았나 싶더군요. 다시 들어있던 코일(클랩튼보다 가늘어요)로 최대한 가운데에 떠있게 세팅하고 건티슈로 세팅한거 솜으로 세팅하니 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쥬스홀은 정지선이란게 없어서 제 나름대로 반바퀴만 풀어서 사용 중인데 탄맛은 잘 못 느끼겠습니다. 가변기에 장착해서 이벱마크가 반대로 오도록 딱 반바퀴 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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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1이것 저것 신경쓸게 많은 무화기입니다 ㅡㅡ;; |
10c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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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고민을 하시군요....이게...맛이 진한게 액상이 넘어와서 진한건지...진하네 뽑아줘서 그런건지...
인생 액상 그.마를 마신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