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VK 대체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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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연초를 끊고 전담에 입문한지 1년 반 정도 지난 전린이 입니다
첫 기기를 발라리안으로 구매해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BLVK 타격감(니코뽕) 하나로 연초생각이 안났나 싶을정도로 최근 베이핑이 불만족스럽습니다 ㅠㅠ
과일&멘솔류를 1년정도 피니 연초향이 꺼려져서
BLVK 스피아민트&허니듀 같은 액상을 타격감 주력 액상으로 삼았었구요
어떤 온라인 액상 사이트에서 직원분께 추천받아 구매해본 액상들은..
블랙맘바 마일드세븐 : 역해서 못피우겠더군요..
팬서 : 타격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타노스 : 괜찮긴한데 만족감이 적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어떤 액상을 구매해야할지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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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눈오는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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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vk 최애 액상 이었는데
진짜 대체재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 특유의 니코뽕 느낌을 살리는 액상이 없어요. 저는 포기 하고 적응 하고 있습니다 ㅠㅠ |
Plan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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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9mg로 가시는게 어떠시련지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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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밤ㄹㅇ 그 특유의 묵직함이 있는 액상을 다시 접한적이 없네요 휴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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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도 있어요 (펴보진않음요)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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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구글링 해보시면 허니듀랑 리치 파는곳 본거 같아요 |
마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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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글쓴이분처럼 타격감 강한 액상을 주력으로 피우는데요
다만 글쓴이분과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과일쪽은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액상중에 괜찮았던 액상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1. 마샤 발렌시가 (묵직한 시가향+끝에 느껴지는 은은한 꿀향) 2. 스타로아 블랙 마운틴 (은은한 커피 원두향+타바코 특유의 구수함) 3. 베이프 바스켓 블랙 시가 (깔끔하고 단맛 적은 시가향) 4. 어썸 T 루왁 커피 (루왁 원두의 구수함+깔끔한 마무리) 5. IDJ 컵콘 (달콤하고 크리미한 옥수수 통조림 맛) 이렇게 제가 주력으로 즐기는 액상 몇가지 추천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 |
Double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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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