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주나 (0.3옴 30~35와트 3.2v 에어홀 풀개방)

tfv4 mini (0.4옴 40~50와트 4.2v 에어홀 밑에 반정도 개방)

멜로3 mini 2개(0.3or0.5옴 30~35와트 4.0v 에어홀 풀개방)

액상은 몰리&열두마리몽키즈&구디스&슬로터팝&깡패쥬스 요런거 먹고있고요

요로코롬 베이핑을 하고 있습죠~~

+@ 와트 4.5v트 넘기는 선에서는 베이핑 하지 않고요

나름 내호흡은 쿨러역활을 하는거다라는 마인드로  강하게 쪽빨아요;

이러면 코일좀 더 써보지않을까하는 심정으로 ㅡ.ㅡ;

근데....근데 말이죠~~~

코일사다 거덜 나것어욤;;

일단 어라 탓맛이 나네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살짝맛이 가면 바꾸기는 하는데요

멜로같은경우 초콜릿맛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맛 올라오면 바꾸고

요코주나코일 경우 다른 코일에 비해 반나절정도? 더 버텨준다 정도이고요

거진 2틀에 한번 바꾸네요~저정도 금액이면 음 무화기 모드기살돈이 나오는데 으허규ㅠ

다들 기성코일쓰실때 탄맛이 나서 목이 따금거리기 전까지 안바꿔주시나요?

tfv4는 ㅡ.ㅡ 제가 쓰고있는 코일 s6요거는 다른거랑 틀리게 뜨겁지도않고 맛도 밍숭미숭하고 그러네요

가끔 빌드하면 빌드한게 맛이 더 좋다라고 느끼고요

게시판들 보면 기성코일이 더 맛이 좋다는데 .........ㅠ

요즘 드리퍼랑 탱크형드리퍼 눈이 가는데 음.....

에이올러스 라이트?

아보카도 24mm 요거 눈이 가는데 어떨까요?(요건 솜조절이 웬지 어려울듯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