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부터 3년정도 이니스프리만 사용해서 다 이런 줄만 알고 니켈 2.5에 항상 사용했었죠 다른 빌드솜 영접하고는 낵아 이때까지 왜이리 미친짓을 했나 후회가... 이젠 이니스프리 솜으로 니켈 2.5빌드도 껌으로 하네요.. 칸탈로 넘어 오니 그야말로 진짜 껌으로 솜끼워요~ 다 연습이라 생각하심이 ㅎㅎ
@민어잡이가치보단 이니스프리가 뜬게 쉽게 구하고 싼편에 가성비도좋고 유기농 무표백이었기 때문이죠.ㅎㅎ 현재는 비슷한 자주나 무인양품이 있고 가성비도 질기기도 더좋다니 그쪽으로 많이 넘어갔다죠.ㅎㅎ 전 초반 짧게 잡내를 느끼는데 안난다는분도 많고 끼우긴 첨엔 힘들어도 적응되면 액상저장능력도 좋고 탄맛없고 하드라구요.ㅎㅎ 다만 벌레가 있을수도..ㅎㅎ
@리버티맞아요 셀루코튼 주문하고 불안한 마음에 다른 솜 하나 더 알아보던 차에 따로 택배 기다릴 필요없이 쉽게 구할수 있어서 이니스프리를 샀었더랬죠 ㅎ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셨으니 다음 리빌드때 한번 써보려구요 카라플에 ㅋ 2.5미리로 감으니까 카라플은 좀 더 쉽겠죠 가로로 커팅하고 양쪽면 안뜯어내고 해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