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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200 자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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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0일 00시 1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33 읽음

본문

AFAIK all the wires we use have possible issues when dry burned (or we have a burnt hit) because of oxides that could form on them and then slough off into our vape. Nichrome is made of nickel and chrome. Kanthal is made of iron, chrome and aluminum. Chrome can make hexavalent chromium (chromium VI) which could be bad to inhale. Ni can make Ni oxide (Ni II) which could be bad to inhale. Titanium can make Ti dioxide (TiO2) which is classified as possibly carcinogenic to inhale. SS has chrome in it. Ultimately what matters IMO is that we don't inhale enough of these substances to give us health problems.

None of these materials changes fundamentally when heated red hot, they just form oxide coatings. So which oxides do we have to worry about and is there a chance that we will intake enough of any of them to cause us damage? AFAIK no studies have been done yet that clarify this for us.

No one has vaped long enough to know what vaping in general will do to us yet either.

I also don't make contact coils for temperature protected mods (that takes care of Ni and Ti) and in my experience the chance of having a hot leg with a non-contact coil is really small. Yes it can happen if a coil shifts (it hasn't happened to me yet though), but we can have a hot leg with a Kanthal coil too and who knows what we're vaping then.

This is all of course my opinion only from the research I've done for myself and I know it will not work for everyone. But when you say something like "just 1 burnt hit would not only be WAY worse health wise then kanthat or nichrome it would also change the nickel and make it unsafe to even use at all from that point on", I would appreciate more input from you so I could understand how you got to that conclusion and if I'm really missing the boat here.



ni200 의 관련 자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럼? ni200의 자료는 어딨나요?
저 못찾겠어요 ... 관련자료 찾아보고 있는데
어떠한 물질이 나올지 모른다라는 답뿐..

그런데 사람들은 위험하다하네요.

발암 물질 나온데요. 코카콜라에서도 발암물질 나왔고
님들 태우시는 담배는 더 많은 발암물질이 있으며
지나가는 화물차는 숨참기로 버티나요?

국내 미세먼지 왔을때는 외출 안합니까?

국내 미세먼지 관측 엉망이라 해외 언론에서도 말들 많았는데
집에서 공기청정기 앞에 있습니까?

뭐가 뭔지 모르는 세상에서 과학적인 근거로 답변해주세요.

그리고 ni200 자료 있는분은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드라이 번 했을경우 발암물질이 나온다 라는 성분분석이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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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94)
회원아이콘 http://blog.naver.com/dlkorea04/220761506121
일단 기본적으로 니켈 자체는 발암물질로 분류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도..정확한 팩트나 자료를 보며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용하지는 않지만
니켈 자체가 발암물질로 분류되어있다고만 알고있습니다..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잉모탈네 epa 자료 보니 니켈 자체가 발암물질 입니다.
Sources and Potential Exposure

Nickel is a natural element of the earth's crust; therefore, small amounts are found in food, water, soil, and air. (6)
Food is the major source of nickel exposure, with an average intake for adults estimated to be approximately 100 to 300 micrograms per day (µg/d). (1,6)
Individuals also may be exposed to nickel in occupations involved in its production, processing, and use, or through contact with everyday items such as nickel-containing jewelry and stainless steel cooking and eating utensils, and by smoking tobacco. (1)
Nickel is found in ambient air at very low levels as a result of releases from oil and coal combustion, nickel metal refining, sewage sludge incineration, manufacturing facilities, and other sources. (2,6)
Given its high instability, nickel carbonyl exposure is extremely rare.

흔한 일상에 있는것이 니켈이구요.

하지만 어디에도 베이핑시 발암물질이 나온다라는 못 찾겠네요
드라이번시 발암물질 나온다. 섭씨던 화씨던 몇 이상 이면 발암물질 나온다.등~

근데 왜 지나가면서 위험합니다 이말 하는거죠??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94)
회원아이콘 @목겨자음..저도 영어는 잘 몰라서 니켈에 관련한 위험성은 작년 TC기술이 막 대두되기 시작할때 줏어들은
드라이번시 발암물질이 나온다더라..정도로만 알고있는지라
구글에서 NI200 Cancer라 검색하니
https://youtu.be/cKlDLtcy9Es
이 동영상이 자주 보이는듯 합니다.
구글 번역기로 돌리니 외국 포럼에서도 관련한 논쟁이 많은것으로 보이지만
명쾌하게 어떤 셋팅에서 발암물질이 발생한다거나, 위험성애 관련한 팩트를 제시한것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에 Evolve에서 니켈이 안전하다 이야기 했을때도 니켈 알러지에 관련한 내용은 있었다고 하는데
발암에 관련한 내용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번외로..니켈의 드라이번의 위험성은 역시나 잘 모르지만 솜이 타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잉모탈네 맞아요 !
그부분이 팩트입니다.

여론몰이?? 참..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그렇다 하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게 이해할수 없는거에요. 무슨 글을 작성했을경우 본인이 주워 들은 얘기들만 합니다.

어떠한 글을 작성했을 경우 글 작성자는 왜 이런글을 썼을까? 생각도 안하고
바로바로 댓글을 달아버립니다. 위험하다면 어떠한 원리나 근거로 위험하다고 말을 해주거나
상황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말이죠.

그러니 무슨일 일어났을경우 sns에 저 사람 나빠 하면 다 나쁜줄 아는거죠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PwnStar님의 댓글

PwnSt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7.65)
회원아이콘 작년 이맘때 한창 논란이 있었던 부분이네요. 뭐 결과만 보면 do it at your own risk 로 난것 같은데
커뮤니티다 보니 난 이게 나빠 라고 발언을 할수도 있는거고 난 이게 좋아 라고 발언을 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납(lead) 가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매우 안전한 물질로 분류가 되었다는것. 칼텍, MIT 교수들의 "과학적 팩트와 연구로 떡칠된" 논문도 이를 뒷받침해줬으나 까보니 납을 사용하는 산업에서 학자를 매수하여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정말 말도 안돼는 짓거리를 한것이죠

저도 학위를 받기위해 지금 논문을 쓰고 있으나 결국 논문(연구논문 포함)이라는것은 "내" 논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글로 표현된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100% unbiased 한 결과는 없으니 외국 포럼에서도 백기들고 do it at your own risk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BBC에서 담배의 차악으로 전담을 해라 라는것이 결코 정답이 아닐수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전담이 담배보다 나쁜것이 있어 라는게 100% 구라는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니켈을 좋지않게 봅니다. 근데 전자담배 1세대 시점인 지금 어떤것이 안전하고 어떤것이 날 죽이는것인지 명확한게 단 하나라도 있나요. 여친이 담배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차악으로 전담을 선택했고, 니켈또한 칸탈보다 나빠보이기 때문에 차악으로 칸탈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또 맥모드 사용을 매우 혐오합니다. 미국 영국등 전담관련 사고의 9할이 '손전등'모양의 기기가 폭발한 인재로 보도되기 때문이지요. 맥모드가 VW보다 더 위험하다는 팩트는 어디에도 없고 잘쓰면 VW보다 더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면 맥모드 잘쓰시는분들은 아무탈없이 잘 쓰시고, 또 다른 분들은 안전하다고 물고 빠는 VW/VV도 터트리니까요...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과학적인 근거를 달아 답변을 해주세요는 너무 공격적인 멘트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6.176)
회원아이콘 코팅된 프라이팬이 더 위험해요.
중금속 코팅이나 마찬가지인데 열을 빋있을 때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 해요.
때문에 스뎅이나 주물 프라이팬 쓰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도 많은데 굳이 전담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자료 정독했습니다.

처음 자료보면서 생각 한것은 600f 안넘기면 이상 없겠네 했습니다
밑으로 가다보니 ni200을 어떤 온도에서 어떻게 만들었냐가 중요한거 같네요.

고로 결론은 어떤 온도에서 베이핑시
발암물질 또는 유독물질이 나온다는 자료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발영어 인게 아니라면요.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PwnStar무성의한 답변으로 인해 근거를 갖고 답을 달라고 한겁니다.
위험해요가 아닌 좌표라든가 설명이 필요한거죠

다들 위험해요 하면 위험한건가요??

급발진으로 사고난 사람들이 차 위험합니다 하면
차 안타는건 아니죠? 안사는것도 아니고.

여론 몰이를 그렇게 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적어도 본인이 위험하다 판단했으면 그에 해당하는 자료나
설명을 하자는거죠.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네 제가 원하는 점은 나와 있네요
자료 없음

10  STABILITY AND REACTIVITY
Reactivity: No data
Chemical Stability: Stable under recommended storage conditions.
Possibility of Hazardous Reactions: No data.
Conditions to Avoid: Avoid creating or accumulating fines or dusts.
Incompatible Materials: Acids.
Hazardous Decomposition Products: Nickel oxide fume.
 
 
11  TOXICOLOGICAL INFORMATION
Likely Routes of Exposure: Inhalation, skin, eyes.
Symptoms of Exposure: May cause irritation. May cause an allergic reaction in sensitized individuals.
Acute and Chronic Effects: The most common harmful health effect of metallic nickel in humans is an allergic skin reaction in those who are sensitive to nickel. Although nickel compounds are known human carcinogens, the evidence suggests that the relatively insoluble metallic nickel is less likely to present a carcinogenic hazard than are the nickel compounds that tend to release proportionately more nickel ion.
Acute Toxicity: No data
Carcinogenicity: NTP: R - reasonably anticipated to be a human carcinogen  IARC: 2B -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 chemical, physical and toxic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ubstance are not fully known.
 
 
12  ECOLOGICAL INFORMATION
Ecotoxicity: No data
Persistence and Degradability: No data
Bioaccumulative Potential: No data
Mobility in Soil: No data
Other Adverse Effects: Do not allow material to be released to the environment without proper governmental permits. No further relevant information available.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암여빠덜그러게요 특정 무엇이 위험하다.
참 난감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물론 여론이 위험하다 하면 안쓰면 되요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이? 왜 위험하가를 알고싶은건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밤고양이님의 댓글

밤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7.234)
회원아이콘 여기까지 ㅎㅎ
http://www.atsdr.cdc.gov/toxprofiles/tp15.pdf
니켈 독성에 대한 미 보건 복지부 자료 같은데요.. 너무 방대해서 ㅎ
무려 397페이지 짜리 자료...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대단합니다. 찬사를!!
니켈에 관한 독성은 한국에서도 쉽게 나와요.

문제는 우리가 건강한 베이핑을 하려는건 다들 베이퍼들의 생각입니다.

베이핑시 적정온도 그 이상의 경우 발암물질이 나오는가?
그리고 우리가 코일 지지기를 할경우 발암 물질이 나온는가?

이부분이 궁굼한겁니다ㅎㅎ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 좌표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wnStar님의 댓글

PwnSt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7.65)
회원아이콘 @목겨자판단하고 공유받았고 나한테 아이디어가 왔으면
스스로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팩트에 대한 탐구를 원하시면 물을 장소와 찾을장소는 이베이프가 아닌 대학교인거 같아요

내 글에 관심 갖어주고 성의가 있건없건 본인의 의견을 대답해주는 사람한테 "과학적 근거를 갖고오세요" 라는건 "나는 공부하는 싫은데 너희한테 물어봤으니 대답하는 너는 논문도 찾고 구글링도 하고 연구도 해서 정확한 수치가 표시된 팩트를 들고와" 라는 의미 같아 좀 아니지 싶네요

진짜 궁금하시면 반박논문을 들고와 과학적으로 놀자 하지 마시고 본인께서 직접 찾으셔서 팁게에 올리시는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해당 자료를 보니
니켈.크롬.스테인레스
 들은 다 안좋은거네요 ㅎㅎ

A small number of studies have examined potential respiratory tract effects, not associated with lethality.
Reduced vital capacity and expiratory flows were observed in stainless steel welders exposed to elevated
levels of nickel and chromium (Kilburn et al. 1990). When the welder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smoking status, only the forced expiratory volume (FEV75–85)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referent population, suggesting that current smoking status may have contributed to the observed
effects. The study also found that the prevalence of chronic bronchitis was higher in both the current
smoker and non-smoker groups, as compared to the referent population. Although this study provides
suggestive evidence of respiratory effects in welders, establishing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nickel
and the observed effects is limited by co-exposure to chromium and the lack of a comparison group of
non-nickel-exposed welders. Examination of chest radiographs of nickel sinter plant workers exposed to
nickel at concentrations as high as 100 mg/m3 did not reveal an increase in small irregular opacities,
which would be indicative of inflammatory or fibrogenic response in the lungs (Muir et al. 1993).
Another study found an increased risk of moderate pulmonary fibrosis, after controlling for age and
smoking, among nickel refinery workers with cumulative exposure to soluble nickel or sulfidic nickel
(Berge and Skyberg 2003). A dose-response trend was also found for soluble nickel among cases in the
three highest cumulative exposure categories (0.04–≤0.15, 0.15–≤0.6, and >0.6 mg/m3
 x years), after
adjusting for age, smoking, and exposure to asbestos. Asthma induced by occupational exposure to
nickel has been documented in a small number of individuals (Dolovich et al. 1984; Novey et al. 1983;
Shirakawa et al. 1990). The asthma can result from either primary irritation or an allergic response.
Interpretation of these data is limited by the small number of cases, as well as by possible exposure to
other sensitizing metals.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PwnStar역시 한글은 마주보고 대화해야 그사람의 말을 알아 들을수 있겠네요

벙개 한번 하시죠?
제가 작성한 이 게시글 보면 안보이는건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이런 댓글 다는건지?
자료 찾아봤는데 없다고 글 썼습니다.

성의가 있건 없건이 아니라 무심코 한말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다는건 생각 못 하나요?
하긴 sns상 그런 건 상관 없다 생각할수 있겠네요

바람직하다라~ 본인의 댓글에 바람직한 태도는 양심적인건가요?

제 글의 팩트는 뭔지 아십니까?

그리고 이베이프에서 글 쓰고 한것이기에 이베이프에서 물어본거고
ni200의 자료를 이베이프에서 죄다 글들이 위험해요 발암물질 나와요
라고 나와 있기에 이베이프에 질문한겁니다.

그렇게 말한사람들은 알고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그걸 물어본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뭐 대학교 가서 논문 떄릴 시간에
차라리 국과수 의뢰하는게 더 빠른겠네요 죄송합니다.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마지막 자료도 ...
양이 엄청나네요 팩트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봤는데요.

역시나.. 니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사건 사고들
그리고 관련 자료는 있지만 온도점에 따른 흡입 과 그 자료들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밤고양이님

밤고양이님의 댓글

밤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7.234)
회원아이콘 @목겨자녹는 점이 1,555도, 끓는 점이 약 2,835도..
찾는 동안 니켈 가스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발생 조건을 찾아봤는데 전부 화학처리나
니켈 분말 쪽으로 밖에 나오질 않네요

목겨자님의 댓글

목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87.208)
회원아이콘 @밤고양이네 맞아요 ㅠㅠ
이럴때 내친구가 요런쪽에 일하면 어떨까..
욕심 납니다.. 허허 국과수에 이런거 물어보면 바쁘다 하겠죠?ㅎㅎ

유지환원님의 댓글

유지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8.66)
회원아이콘 지금 봤네요  자게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그게 기분이 나쁘셨나 보네요

나쁜 의도 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텍스트라 오해를 일으킬 수가 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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