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플 다이아몬드 벨캡 빨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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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가 전혀 없고, 빨대현상도 없이 사용중이던 베이스덱을 그대로, 다이아몬드 벨캡에 결합하고 액상 채우고 뿜뿜 조금 하면
바로 드립팁을 타고 액상이 입으로 들어옵니다.
다이아몬드 벨캡의 상부쪽에, 침니와 맞물리는 고무링이 찢어저서 제가 비슷한 사이즈의 고무링으로 교체를 했구요.
중고로 구입한 물건이라 교체전의 고무링으로는 사용을 안해봐서 이것 때문인지는 확실치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처음에 있던 고무링 보다는 체결할때 훨씬 덜 빡빡하구요. 하지만 거꾸로 세워둬도 누수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고무링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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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징키스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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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링으로 인한 건 누수죠.
고무링에 문제가 있으면 세워두고 한두시간 후 ... 보면 폭풍누수가있죠. 그래도 찜찜하시면.. 드립팁 오링같은거.. 하나 더 덧대서 두개껴버리세요. 완전 차단입니다 ㅋ 다이아벨캡으로인한 빨대현상? 은... 전 없는거 같습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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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문제인거 같습니다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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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침니와 체결되는 오링이요? 느슨해서 문제인가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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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전 빨대현상을 경험하지 못해서 자세히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위에 글 정황을 보니 원인이 오링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