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뿌뿌뿜제가 카라플 구매를 결정하게된 이유는
지금 드립박스 160으론 편의성이있지만 무겁고 불편함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베맥과 폐호흡으로 하기엔 가격이 15만정도? 들더라구요 액상도 많이 들어가구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저렴한 카라플과 피코같은 가성비좋은 걸로 7~8만원 선으로 가볍게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거기다 맛도 찾으려 하구여.. ㅜㅜ
근데 입맛에 맛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무니코는 다른 영역이지만, 입호홉이라고 해서 딱히 많이 넣어야 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당연히 취향 문제이고, 저같은 경우 연초 필때 부산 국제시장에서 1.2 이상의 독한 담배를 따고 구매하여 피는 편이었는데, 전담은 니코 조금만 넣어도 되더라구요, 무니코틴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했지만....
니코가 조미료같은 역할을 하는데 조미료 많이 쓴다고 음식이 맛있어지는 건 아니니 3~4에서 시작해 보시구 자신에게 맞는 양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절제전 팔라멘트 라이트 0.5를 피웠습니다
지금 드립박스로 160w에서 스뎅코일로 0.2옴 위아래로 온도조절 피고 있네요 무화량, 맛에 만족하고 그리고 액상을 짜기만하면 되는 편의성에 쓰고 있는데 너무 무겁드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것으로 폐호흡을 하자니 베맥등으로 가격이 15~20만원 웃돌드라구요 무화까지해서요....
그리고 알아보다 피코등 저렴한 가변기에 폐호흡은 베터리등 이 딸리는 느낌이라 카라플등 입홉으로 가면 더 저렴한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카라플을 찾았고 구매하려던중 과연 맛으로 만족을 줄까..해서 니코틴을 올리면 좋지안을까해서 질문을 남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