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오크 시연해보고 맛있어서 사왔는데 시연할때 어떤 기기를 썼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발라리안 1.0옴코일에 쓰니까 매장에서 먹어봤을때보다 타격감이 좀 쌔더라고요 들숨때 목을 좀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나고 날숨때 숨 다 뱉을때까지도 그 느낌이 계속 유지가 되는데 이건 피다보면 익숙해지는 부분인가요? 그리고 매장에서 먹어봤을때랑 기기가 달라서 그런가 발라리안에 넣고 먹으니까 좀 덜 달던데이건 0.6옴코일로 바꾸면 더 달아지는건가요? 크오크 액상 자체는 입맛에 잘 맞는데 타격감이 안익숙해서 먹기가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