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유저입니다. 피코+트리톤미니 사용중입니다. ^^

디알에서 향료 주문해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그마1(?), 캐슬롱 이용해봤는데요. 캐슬롱은 우유맛때문에 텁텁한 느낌이 강하더군요.

향료는 10~15%정도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그마1은 참 괜찮더군요. 맘에들어서 200ml 더 만들어 숙성중입니다.

맘에들어도 이것만 사용하면 금방 질릴듯해서 서브용 액상을 하나 더 준비하고싶은데요.

디알 액상중에 수박향? 수박맛처럼 상큼하고 달달한 액상 있을까요?  

디알에 설명글 읽어보니 대부분이 고소하거나 멘솔이거나 바나나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향료 따로사서 레시피 만드는건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

꼭 수박향이 아니어도 비슷한 액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 베이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