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석 니코틴 보관 및 사용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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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니코틴을 5월 초에 사서 100mg/ml 로 희석해서 바로 냉동고에 넣어놨습니다.
30ml 공병에 제가 계산을 잘못한건지 4병 조금 못되게 나오더라구요,
한 3-4번 꺼내서 사용했구요 근데 오늘 친구 니코틴을 넣어주려고 보니 니코틴에서 탄냄새가 너무 나서 버렸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걸까요, 아니면 냉동고 문을 많이 여닫아서 그런걸까요..
갈색병이라 햇빛은 안받을꺼고, 가장 의심되는게 공기에 의한 산화 일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30ml를 한번에 쓸 수도 없는거구.. 어떻게 관리 하고 계신가요 ㅠㅠ?
그리고 탄냄새가 나는 니코틴은 바로 버리는게 낫겠죠?
보관법도 어렵고 사용법도 어렵네요
p.s// 폐호흡을 주로 해서 니코틴을 2mg 로 맞추려면 100ml 액상에 100mg 니코틴 2ml를 넣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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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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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냄새를 맞아봤는데 니코틴 특유의 냄새 같은게 나더라구요.
5월초 구매하셔서 냉동보관 하셧으면 사용해도 별무리 없겠는데요. 100미리 액상에 2미리 넣으시면 맞아요.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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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반전에 250미리로 희석한 니코틴 냉동실 깊숙히 보관되어 있습니다.
10미리 공병에 소분되어 있고 가끔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는데 현재까지 갈변 등 이상 없습니다. 냄새는 맡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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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병 입구에 뭍은게 나는걸겁니다
속뚜껑 제거하고 냄새맡아보시고 그래도 냄새나면 버리시고요 |
초보뿌뿌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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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ool냄새맡지마세요.. 큰일나요...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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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뿌뿌뿜아무일 안생깁니다;;; 겨우 그정도로는요
냉동실에 1천짜리 1리터 보관중입니다 조심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정도로 조심할것까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