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용 모드기기 구입하니까 또 입호흡용이 땡기네요..
본문
전담으론 1453 2개로 연초랑 같이 혼용해서 사용하다가
폐호흡용 모드기기 세트 구입 후에 연초는 손에서 놓고 전담만 피고있습니다.
1453으론 니코틴이 약간 들어간 액상으로 가끔 연초땡길때 입호흡용으로 피고
모드기기는 심심할때 뿜뿜용으로 무니로 먹고 있는데
살짝살짝 아쉽고 다들 카라플 카미삼 얘기하시니 괜시리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 사고싶어지네요..
1453으로 입호흡하는것과 이고원+카라플(or 카미삼)이나 피코+카라플(or 카미삼)으로 입호흡하는게 어떤 차이가있을까요
맛표현정도인가요?
추천 0
댓글 1건
yoshiking님의 댓글

|
1453에 만족하신다면 굳이 카라플 구입하실 필요는 없고, 궁금하시다면 하나 영입해서 체험해봐도 됩니다. 일단 카라플은 워낙 유명한 명기라 한번 즈음 체험해보시는걸 추천 드리며 무엇보다 중고로 팔기 매우 편합니다 (워낙 수요가 많아서). 카라플 정도면 모드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표시되는 볼트/와트대로 밀어주기만 한다면 뭘 사든 괜찮습니다. 하지만 카라플과 마찬가지로 인기 많고 중고 판매가 쉬운 피코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