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복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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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발기기에 드래곤에그? 탱크도 써보고 클레이토샷도 써보고 RTA도 써보다가
만족은 했는데 궐련의 타격감이 해소가 안돼서 2년정도 놨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해볼까 하고 입호흡으로 해볼겸 칼리번 AK2랑 입/폐 둘 다 되는 하복을 샀는데
AK2 입호흡에선 맛도 잘느껴지고 가습도 없다가 하복만 쓰면 입이 바싹 말라버리더라구요.
입호흡은 이번이 처음이라 입호흡하다가 폐호흡하면 이런가 해서 하복에 폐호흡 코일 빼고 입호일 코일로 바꿔서 해봤는데...
똑같습니다. 두세 번 베이핑하다보면 맛이 연해지고 입이 바싹 마르는게, 하나만 펴서 그렇다 액상을 바꿔봐라.
볼트가 높아서그렇다 낮아서그렇다. 검색하고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똑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하복이 저한테 안맞는건지... 이런 이슈가 몇 분 더 있으신지
전에 쓰던 두발로 해보고싶은데 너무 방치해놔서 그런가 스파크 터져서 버릴예정이라 선뜻 새로운 폐호흡기를 사기 좀 꺼려지더라구요.
다른 폐호흡기를 사도 맛이 안나올까봐...
저같은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혹시 있으시면 기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건
Na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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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크 예전에 사용했을 때 폐호흡은 완전 별로였구요
입호흡은 0.6옴 23와트로 사용했었는데 달달하고 촉촉하게 잘 올라왔습니다 코일이 잘못 되었을수도 있고 하보크 코일에 안어울리는 액상일 수도 있어서 해볼 수 있는게 코일 교체와 액상 교체네요 |
하서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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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호흡 마르키사 애플 25와트 폐호흡 레드불 46와트로 먹고 있는데 몇번 사용 안해도 입안이 엄청 건조해지네요. 물을 엄청 마시는데도 건조한건 마실때만 괜찮아지고요. 고질병인가 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