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 블렌드 김장과 완제품 드셔보신분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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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블렌드 30ml 액상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국도 66 향료를 주문했다가 8개월 가량 울며 풀뜯는 심정으로 먹고 있습니다.
2주 숙성후부터 먹기 시작했고 현재는 거의 8개월을 숙성한거같은데 아카시아 꿀향은 없고 풀맛만 나서 아주 고역입니다.
8개월 가량되다보니 그나마 풀향이 처음만큼은 아니라서 참고 먹는중입니다.
당시에는 국도 66 종류가 두가지란걸 몰랐다가 이번에는 국도 66 블렌드를 사서 담궈볼까 합니다.
디알 상품페이지 가보니 제조사는 4~5% 정도 추천이고 디알 사장님은 7~8% 추천하시는데
몇퍼센트가 국도 66 블렌드 30ml 완제품과 가장 비슷할까요?
현재는 폐호흡은 안하고 넥스티니랑 르제피르 (메쉬), 카라플, 르마지스떼로 입호흡만 합니다.
완제품과 김장 둘 다 해보신 고수님들의 고견 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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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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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8프로 버젼과 10프로 버젼 2가지를 담궜는데 아직 숙성중이라..
아무래도 원본과 싱크로율은 완벽하진 않을듯합니다만... 국도(블렌드x)같은 경우도 헤일로사 원본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었으나 가성비를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수준이라 전 만족도 80%이상이었습니다. |
강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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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국도는 블렌드 생각하고 담궜다가 전혀 달라서...
우선 블렌드 주문부터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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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꾸로 인데요
국도66을 2년간 맛있게 먹고 있다가 이번에 디알 공구탄 국도 블랜드를 먹어봤더니 영~ 암맛도 안나 방치중입니다 |
강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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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엌!
국도의 풀향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다더니... 전 블렌드는 아카시아향이 달달해서 좋아했는데 국도는 너무 어른 입맛이더라고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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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아무래도 액상은 개인별로 취향이 다르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