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몬 공팟과 코일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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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반년 째 사용 중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v3공팟과 클로즈팟 모두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이상하게 아깝기도 하고 부담되기도 해서, 지금은 v3공팟 4개로 세척해가며 돌려쓰고 있어요.
즉, 코일만 새로 사서 교체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왜냐면 왠지 이렇게 사용하는 게 새로 산 액상을 주입했을 때 본연의 맛이 안 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어차피 코일이 새것이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고도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차라리 새 액상을 구매할 때마다 클로즈팟을 구매해야하나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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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슈퍼헤비베이퍼님의 댓글
저는 흡압조절과 유지비 등의 이유로 코일교체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없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
연구대상님의 댓글
공팟 과멘전용 3개, 디저트전용 2개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고
공팟에 잔향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그렇다고 새 액상에 영향을 준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위생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새팟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