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24 질문이요~
본문
솜 양을 많케도 적게도 종류도 바꿔보고 했는데...
몇번피면 솜에 액상이 말라서 못피네요..ㅠㅠ
솜에 액상이 찰라면 한참후에 이따 필수 있구요~
원래 그런거요?
팔까도 고민중입니다...ㅠㅠ
몇번피면 솜에 액상이 말라서 못피네요..ㅠㅠ
솜에 액상이 찰라면 한참후에 이따 필수 있구요~
원래 그런거요?
팔까도 고민중입니다...ㅠㅠ
추천 0
댓글 6건
rocoro님의 댓글

|
솜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솜 길이를 좀 짧게 해보시는 방법이거나
아니면 솜을 바꿔보는방법도... 저는 코튼베이컨이 아보카도랑 제일 잘 맞는것 같던데.... |
엘모임님의 댓글

![]() |
솜양보단 길이에 문제가있어유 저도 지금쓰는데 저무 액상을 잘빨아서 ㄷㄷㄷㄷ
좀 많이 짧게 해보세유 참고로 코튼베이컨입니다 |
일향님의 댓글

|
솜을 너무 길게 하셔도 그렇구요. 바닥까지 닿도록 길게 하면 생각보다 유입이 잘 되지 않아요. 솜 내리는 그 유입홀을 얇은 드라이버 같은걸 이용해서 공기가 약간 통할수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시면 유입이 더 원활할겁니다. 전 솜 길이 경통 윗부분에 닿을만큼 짧게 사용했어요 |
yoshiking님의 댓글

|
@일향요게 정답 |
흑인용병님의 댓글

|
유툽 보니까 드리퍼처럼 그냥 액상 구멍위에 살포시 얹어서 사영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민어잡이님의 댓글

|
르마때부터 아보카도는 물론이고 별짓 다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다른분들 다 잘된다는데 안되더라구요 전 계속 말라요 탱크류처럼 촉촉한 베이핑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른분과 교환해버렸어요 그 후로 rdta는 쳐다도 안봅니다.. 괜히 붇들고스트레스 받느니 손에서 놓아버리는 것도 답일수 있습니다 좋은 무화기는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