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년 전담입문
2. 액상누수로 옷 몇번 버리로 손에 묻는것도 귀찮고 다시 연초로 고고
3. 16년 4월쯤 다시 시작.. 기기병으로 이기기 저기기 옮겨타면서 재미 붙임.
4. 기기는 어느정도 갖췄는데.. 입맛에 맞는 놈을 찾기 힘드네요.

얘들때문에 김장하는건 꿈에도 못꾸고... 액상대란전에 떨이하는거 몇개 가져와 봤는데.. 대부분 입맛에 안맞네요 ㅠ

현재 주력 : vapor chef의 Slartibartfast ( 공홈에서만 파는데 ssn때문에 구하기 어려움. 더베x퍼의 클론 사용중이나 2%부족)

액상대란전 시도해본것들.
(클론)
트리베카 /국도66 / 캐슬롱 / 그마 / 갬빗 /gravel pit / 마밀 / 지화자/
(리얼)
카나지/ 루퍼 / 츄러스 / 블랙 플래그 폴른 / 그랑xg / 스페이스 잼 액상들 / 최근에 소어드림 애플?

더 있을텐데 기억도 안나고..위에것중 블랙 플래그 폴른은 너무 비싸게 사서 꾸역꾸역 먹었고.. 다른것들은 한번 빨아보고 창고 보관...버리긴 아깝고... 클론들은... 그냥 한번 빨고 캐슬롱 빼고 다 버림.. 냄새도 누룽지 냄새난다고 옆에서 뭐라해서..

추천 한개씩만 해주시고 가심 안될까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