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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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를 봐도 자게를 봐도
0.5옴이 폐호흡 1.0옴은 입호흡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0.5옴은 너무 진해서 머리가 띵하고 맛도 별로 이더라구요
그래서 코일구매시에 1.0옴 구매해서 폐호흡을 하는데
액상을 100미리짜리 프리믹스로 니코 포함 90미리에 맞추어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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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베이핑핑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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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은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ㅋㅋ 정답이 없나봐요 저도 폐호흡 0.3옴에서 즐기긴 하지만 종종 기성코일 1.6옴으로도 폐호흡 할 때 많아요ㅋㅋ 향료가 너무 진하면 전 머리가 띵하기보단 좀 느끼할 때가 많던데 근데 저도 진한 걸 좋아해서 대부분 프리믹스 입호흡용 80미리로 만들고 폐호흡 합니다 |
시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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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핑ping정답은 나의 입맛이군요 ㅋㅋㅋ
무화기도 최신 무화기보다 구닥다리 아모르 구형이 최고더라구요 저한테는 ㅎㅎ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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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옴수로 입호흡 폐호흡을 나누기는 좀 무리가 있어요.
입호흡 폐호흡이라는건 결국은 호흡법.. 즉 흡입하는 방식의 차이인데 옴수를 좀 높게 놓고 에어홀을 좁게 해서 입으로 머금었다가 삼켜서 뱉으면 그게 입호흡이 되는겁니다. 낮은 옴수에서 에어홀을 많이 열어놓고 폐호흡을 하는건 결국 그만큼 많은 증기가 발생되고 그걸 바로 숨쉬듯이 흡입해서 뱉어내는 방식이 만족감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결국 자기 스타일이죠. 저는 가끔 0.4옴정도로 셋팅해서 에어홀 좁게 열어놓고 입호흡 하기도 합니다. 별 맛은 없지만요 ㅎㅎ |
시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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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옴=호흡 방식은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