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250 사용중이거나 사용해본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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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박서dna167사용중인대요
버튼부분이 맘에 안들어서 버튼부분을 다른거로 바꾸려고 작업중인대
칩자체에 달려있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부분의 버튼감이 다르네요?
마이너스가 좀더 쌔다고해야하나? 플러스버튼에 비해서 눌리는 힘도 더 들어가고 버튼이 다시 올라오는것도 좀 어색합니다
DNA250칩 자체가 원래 플러스랑 마이너스부분 버튼감을 다르게 만드나요??
그렇지는 않을꺼 같은대 혹시나 해서 질문 드립니다.
위에 빨간 동그라미 두개가 서로 버튼감이 다르네요 ㅠ 이질감이 느껴질정도로 좀 심하게 다릅니다
DNA250칩 써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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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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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박서 DNA167 을 만져봤습니다.
버튼감이 다르다는 이슈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DNA200 과 완전 동일하구나~ 하면서 띠깎띠깎 눌러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이성적으로도.. 택타일 버튼의 문제 같습니다. ㅎㅎ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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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raide DNA250쓰고 있는데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03353&sfl=wr_name%2C1&stx=%EA%BC%BC%ED%83%B1%EC%9D%B4&sop=and 비록 DNA250뿐 아니라 다른 DNA칩들도 버튼이 동일하게 눌려지지 한쪽만 뻑뻑하다는건 원래 붙어있는 택트 스위치의 탄성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좌.우가 같아요 |
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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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글쿤여.....답변 감사합니다. |
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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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슬프네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