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전담시작했다 스트레스 받아 연초 피다 다시 돌아온 탕자 타이호입니다. ㅋ

얼마전 메스머 극찬 글에 왼손 모르게 오른손이 구매버튼을 눌러버려서...

입호흡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ㅡㅡ; 

제가 그리 헤비하게 피우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메스머 코일이 일주일을 버티지 못합니다.

주요 현상은..

1. 탄 맛이 확 올라오거나..

2. 흡입압이 점차 뻑뻑해져서 홀을 풀 개방해도 꽉 막힌 것처럼 되버려서 가슴이 터질것 같...

1.8옴은 12와트로, 0.5옴은 25와트로 땡기고 있고, (시겔 미니 사용중입니다.) 

이고원이나 서버탱크 나노 쓸때랑 동일하게 먹고 있는데.. 

얘네들이랑 비교해서 코일을 너무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무화기는 너무 맘에 드는데 코일이 버티질 못하는건지 제 입구녕이 문제인지... ㅠㅠ

1년 묵은 시겔 미니가 문제일까요? (절대로 VT75가 사고 싶어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ㅋ)

도와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