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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액상 두번째; 왜이런거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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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20 22:57 57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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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용량 60ml

니코 7.2ml (농도 100mg/ml)

pg 10.8ml

vg 24ml

메론향료 18ml

 

싹다 한번에 배합시키고 한 3일정도 흔들고 보관하고 반복했습니다

근데 방금 맛봣는데 첨에 기존에 액상 끓는 소리랑은 다르게 더 둔탁하게 나면서

연기도 안나오다가 한번 깊게 빨았다가 목구녕 타는줄알았네요 (시간지나니까 목에 뭔가 달라붙어있는 느낌.. 마비된거같음;)

어디서 잘못된건가요??

코일도 새걸로 교체하고 교체후 미리 솜도 적셔주고 액상넣고 세워두는것도 5분? 가량 했는데.. 왜이런거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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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요이님의 댓글

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팀암스트롱네 니코는 100mg/ml 한통있는데 첫번째꺼 청포도향 제조할때도 이거 썼었는데..
좀 까끌한느낌은 계속 있긴했어도 이번에 만든건 탄맛은아니고 까끌한느낌이 너무 심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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