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v4 mini 누수문제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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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fv4(대용량)를 사용하다가 pico의 매력에 빠져 pico + tfv4 mini로 바꿔서 사용하다가 일 주일 전 부터 액상 누수(하부 에어홀로 흐름)가 생겨 코일 문제일까 싶어 새 코일로(tf-t3) 5개나 바꿔봐도 랜덤하게 액상이 하부 에어홀로 줄줄 새고 있습니다.
한 두푼 하는 코일도 아니고 왜 이런지 원인과 조치방법에 대해서 고수분들과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다시 tfv4로 가야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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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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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오링문제 아닐까요?? |
존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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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하부 오링은 단단하게 잘 붙어있네요... 오링 문제라면 지속적으로 세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베이핑할 때나 하고나서 잠시 세워두면 세는 현상이네요... 너무 뜨거워서(0.19~0.20 옴 / 35W~45W 사용) 코일 하단 흰색 고무가 느슨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이건 아닐 것 같습니다.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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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코일이 5개 모두 누수날리는 희박한데요???
자주 일어나는 이슈는 아니라서 원인분석이 힘들겠네요?? |
존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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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같은 현상을 겪으신 분의 글이 보여서 그 분의 사부님(?) 말씀대로 기압차 조치법 이후 아직 누수가 없네요...
그 전에 무화기 분리해서 에어홀 부분을 세척 후 드라이어로 말려서 다시 잘 조인 것도 있기는 해서 해결된 것인지는 몇 일 두고 봐야겠습니다. |
존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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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역시... 안되는군요... 완전히 안 되는 것은 아닌데...
코일 상단 끝 부분과 주입구 부분의 체결부선을 넘어 액상을 넣거나 기울이면 바로 밑으로 세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