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기침과 만족감 문의드립니다
본문
1453을 시작으로 현재는 카라플, 드리퍼 종류, RDTA 종류, 그리핀25, 고블린미니3 등 여러 기기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계속 베이핑 하다보니 기침때문에 니코틴 농도를 점점 줄여서 1453에 18mg농도로 피웠던걸 현재 카라플 1.2옴 3.7~4볼트 니코틴4mg, 폐호흡은 그리핀25 기준으로 0.3옴 3.7~4볼트 니코틴 2mg으로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카라플 니코 4mg, 폐호흡 2mg가 기침이 안나는선에서 제일 높은 니코틴 농도인데... 도저히 니코틴 만족감을 느낄수가없습니다
니코틴농도를 0.5mg씩 더 올리면 기침이 날랑말랑하는 목이 간질간질한 느낌이 생기고 1mg를 올리면 기침이 토하듯이 나옵니다
어쩔수없이 위에 적은 4mg, 2mg농도로 고정해서 먹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니코틴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기침이 안나는 선에서 머리가 약간 어지러울 정도의 니코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추천 0
댓글 4건
짱구뿜뿜님의 댓글

|
연초완전 끊고 베이핑으로 넘어온지 1년이 지났지만 베이핑으로 연초와 같이 니코틴의 띵한 느낌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니코틴의 만족감이라... 베이핑에서 니코틴의 역할은 목넘김 말고는 딱히 모르겠네요. 저도 여러 시행착오 끝에 폐호흡 4mg으로 약 6개월간 베이핑하다가 3mg.. 얼마전 부터는 2mg으로 정착하였습니다. 맛땅님의 글 처럼 4mg, 2mg이 제일 적당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니코틴함량으로 기침이 토하듯이 난다면 낮추는게 맞죠. |
국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
이게 전담 니코틴은 뽕오는게 조금 다른거같아요.
연초는 쎈 술 마신거같이 으으으으으 뽕충전! 이느낌이면 전담은 막걸리처럼 ???????....뽕이 올라온다! 이느낌 |
kisez님의 댓글

|
저와 비슷하게 시작해서 비슷하게 줄이고 계시네요.
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매순간 연초피고 싶은데, 또 베이핑하다보면 그럭저럭 괜찮더라고요.ㅎㅎ |
이고원이거원님의 댓글

|
저는 연초생각 절실한 날이면 고니코틴액상을 흡입속도빠르게해서 목타격줄이곤하는데 효과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