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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코일 사용 시 옴 체커 필요 여부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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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앗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30 16:26 4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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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답답한 나머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스모크 H-프리브 쓰다가 자잘한 불량에 시달려 결국 인베이더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인베이더3가 오진 않았지만 현재 스모크 모드기는 옴 널뛰기나 쇼트, 높은/낮은 옴 오류 출력 등으로 간헐적으로 베이핑이 되다 안되다 하는 상황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가변기를 옴 체커 대용으로 쓰면 된다라고 말씀하셔서 그러려고 했지만, 상태를 보아하니 그 용도론 못써먹겠더군요.

그래서 옴 체커 기기를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TFV8 기성 코일만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리빌드는 안하거든요.

 

그래서 기성 코일이라도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리고 건너기 위해 옴 체커를 사서 테스트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기성 코일이니 옴 체커를 굳이 구매해서 옴값을 확인 안하고 바로 베이핑 준비를 해도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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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꼬맹아앗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쿠틴성애자현재도 옴 널뛰기를 하는 것을 보니 불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꼬맹아앗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그..러게요. 지금도 옴이 널뛰어서 나중에 인베이더3 쓸 때도 그렇게될까 불안해서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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