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츠칩스 ..뽀또가 최애과자인 1인 인데요.

호불호가 너무 심해서 사먹기 망설여 지네요ㅜㅜ

피맛에 쇠맛에...콩나물비린내, 버섯볶음...심지어 비에 젖어 벗은 신발,양말이 말랐을 때의 냄새 등등 온갖 악평은 죄다 본거 같은데요;

혹시 닷aio에 0.3옴으로 먹어보신 분 계신가요?

기기와 코일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닷aio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혹시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 하여 글 올려봅니다.

발라리안이나 칼리번 등등 다른 기기로 먹어보신 분들 평은 자주 봤는데 닷aio사용자의 평은 못 본거 같아서요.

이게 참 코로나 때매 시연을 못 하는게 너무 타격이 크네요 하하 

저는 일단 제 기기로

골드씬, 크오크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고려 중인 액상으로

데일리쥬스의 발렌타인, 

스톰리퀴드의 리얼오크,

마샤의 레드바나나

고려 중인데 닷aio 0.3옴으로 드셔보신분의 평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죄송한데 또하나.

바나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고

빙ㄱㄹ의 바나나우유(뚱바)를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바나나관련 액상을 아무리 먹어봐도

맛있는걸 못 찾겠네요..(싸구려 바나나향신료 맛이라든가.. )

'말랑카우의 바나나우유바' 라는 아이스크림 드셔보셨는진 모르겠지만..그런 느낌 원해요! or 뚱바 

혹시 추천해주실 바나나우유 액상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