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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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시작 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만, 드리퍼를 한번도 사용못해 봤습니다.
오래전 액상 공급이 원활하지 못 하던 때에 무화기 직드립이나 ??쥬스기(맞나?) 같은 것이 유행 하던 시절의
구시대적 유물이랑 생각 했는데 아직도 매니아 층이 두터운것을 보면 분명 드리퍼 만의 장점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쉽게 다가가질 못하겠네요.
드리퍼 애호가님들에게 질문좀 드립니다.
질문1.드러퍼의 장,단점
질문2.추천 드리퍼, 추천 모드기
아무쪼록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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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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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작아서 이쁨. 액상유입 이딴거 없음, 그냥 액상 드립하면됩니다. 맛 좋습니다 (근데 요즘 좋은 탱크들 많아서 큰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단점: 드립 행위 자체가 단점. 액상 들고 다녀야됩니다. 오버드립하면 누수 납니다. |
슬러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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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군 24mm(원본),2발 150w까지 잘 올려주는거 암거나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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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용가리놀이!!
단점: 밖에서 미친놈 쳐다보듯이 쳐다봄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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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작다. 솜정리를 대충해줘도된다. 맛이좋다. 공간이 넓어서 리빌드가쉽다.
단점: 액상을 자주칠해야된다. 액상병을 항상챙겨야된다. < 이지드리퍼구입하면 해결!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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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대충대충 빌드해도 된다
단점 : 액상을 항상 넣어줘야된다 랄까요 ㅋㅋ |
서걍이진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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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류랑은 맛이 좀 다르죠 |
독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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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드리퍼 궁금한 점이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 입니다.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쏟아질텐데.. 비법이 있는것인지..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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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자액상 적당히 마를정도로 피우고 다니면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