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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옴 코일로 40W는 적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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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19 22:03 1,0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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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나 베이핑 습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려 봅니다. 

 

0.5옴 코일로 40W (4.65V 정도 되네요~)은 적당한가가 질문입니다. 

 

일단 컵티에 들어가는 SS 코일이고요, 코일에 적혀있는 범위는 15W~60W 입니다. 

 

어느 분들은 3.7V~4.2V 수준에서 적당히 찾아가라고 하고, 

 

코일 판매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한번은 50~60W, 한번은 40~50W 사이에서 쓰라네요. 

 

일단, 제가 하나씩 테스트해 본 결과는 무화량이나 맛에서는 35~45W 정도가 좋았습니다. 

 

문제는 목이 간질간질하고 처음 몇번은 기침이 나온다는 점... (서너번 뿜뿜하면 괜찮아집니다.) 

 

40W는 과연 적정한 수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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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코일에 적혀있는 허용와트범위내에서 본인에게 맞는 와트를 찾으시면 되요
반드시 몇와트로 베이핑하라는 법은 없으닌까요
근데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온다는거는 와트가 좀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퉤끼님의 댓글

퉤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라면 뜨거운 국물 마시려고 할 때 기침 나는거랑 비슷하더라구요 ^^
와트가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테스트 해봤는데, 30이나 35나 40이나 45나 비슷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니코는 2mg/ml 에서 1mg/ml로 줄이고, VG도 80%에서 60%대로 줄이니 조금 낫긴 한데 역시 비슷합니다.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탄맛 안나고, 발열이 너무 심하지만 않고 낮은 와트일 경우에 비해 더 나은 맛이 난다면
그 세팅이 본인 입맛에 맞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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