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얼과 마이젯 너무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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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변기기로 열심히 액상도 만들어서 피었던시절이 있었는데 리빌드도 귀찮고 휴대성도 좀 떨어지는듯해서 다시 연초로 돌아갔다가 현재 그린스모크를 사용중입니다. 그러다가 마이젯과 본얼 그리고 줄이 눈에 들어왔는데 줄이 디자인이나 휴대성에서는 제일 좋아보이지만 메인으로 사용해야되기때문에 카트리지용량이나 배터리용량면에서는 마이젯이나 본얼보다는 떨어지는듯해서 두개로 좁혀졌는데요..
마이젯이나 본얼 둘중 맛표현 등등해서 어떤게 좀 더 편리하고 잘쓸 수 있을까요?? 누수도 없는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액상은 만들어필 생각은 없고 시그뉴에서 고니코틴액상구입해서 사용하려합니다. 코일지지기도 안하고 파드(?)도 세네번 재활용하고 새로구입하려하구요. 어떤게 가격 맛표현 등등 더 효율적일지 궁금하네요..
마이젯이나 본얼 둘중 맛표현 등등해서 어떤게 좀 더 편리하고 잘쓸 수 있을까요?? 누수도 없는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액상은 만들어필 생각은 없고 시그뉴에서 고니코틴액상구입해서 사용하려합니다. 코일지지기도 안하고 파드(?)도 세네번 재활용하고 새로구입하려하구요. 어떤게 가격 맛표현 등등 더 효율적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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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FireEg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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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조금 떨어진 답변이라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린스모크에 실망을 했었고 마이젯에 약간 실망을 했었습니다 ㅎ 고니코로 Q14같은 기기에 스틱형 배터리 물리는 것은 어떠하실련지요? 제 생각이지만, 이 편이 더 싸게먹히고, 만족감 있으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