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액상에 니코 첨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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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g농도 니코를 30ml 기성액상에 넣으니 pg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이 연해지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입호흡 유저라..
보통 기성액상에 니코넣을때 니코 농도 어느정도로 하는게 맛변화없이 가장 좋을까요?
500mg농도도 생각해봤는데 1:1로 섞는건 좀 위험할것같기도해서 꺼려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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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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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으로 넣고 일주일이상 흔들고 사용중입니다.
고농도일수록 맛변화가 적겠지만.. 위험해서요 ㅎㅎ |
햄릿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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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 아닐경우 200mg 혹은 250mg 정도로 쓰고있습니다 |
가람강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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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그렇죠 고농도일수록 맛변화는적겠으나 죽을위험이 ..!! |
가람강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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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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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선입견 아닌가요 최대 10% pg가 늘어나지만 pg가 맛에 관여하는걸로 알고있어서 상쇄시킬꺼 같은데 지극히 주관적 생각입니다 5:5 많아야 6:4액상 기성만 먹는데 니코포함이나 내가 넣으나 딱히 연해지는걸 느껴본적이 전 없어서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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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성 클론의 차이 부드러운 기성과 강하게 올라오는 클론의 차이가 휠씬 큰듯 |
가람강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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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음 선입견이라기엔 같은 기성액상 두병을 두고 니코첨가한것과 무니코 두개를 맛봤을때 확연한 맛차이가 있었습니다.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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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강산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전 잘모릅니다 |
가람강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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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기성액상같이 향료와 pg,vg의 비율이 정해져있는 경우 pg가 추가될수록 맛이 연해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pg가 액상의 맛을 진하게 해주지만 그것은 정해진 비율내에서 그런것이고. 비율을 초과한 pg는 오히려 맛을 연하게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pg가 향을 증폭시켜 준다는건 김장 시 전체 농도는 똑같은 상태에서 vg보다 pg의 비율을 높였을 때 이야기입니다. 김장액상의 경우 숙성하기 전단계에서부터 니코pg양을 제외한 pg양을 넣고 숙성시키기에 pg양을 정확히 맞출수있지만 기성액상은 그럴수가 없잖아요.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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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강산초과 pg가 맛을 연하게 하는군요 전 변화를 모르겟어서 니코는 그냥 1:9만 사용합니다 무딘게 득이 되는듯 |
가람강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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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넵 저도 1:9 사용하다가 무니코 액상을 맛보니 .. !! 맛차이가 있길래 질문글 써보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