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나 약은 식약처에서 관리해서 만드는 tv보면 위생을 안 지키거나 유통기한이 넘은 식품을 사용하는 공장이나 판매하는 업장이나 관리하고 제재를 가하는데

전담은 식품을 사용해서 만드는 건데 이것도 식약처의 관리를 받나요?

아님 담배로 분류되어 이런 걸 안 받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서 

어떤 위생환경에서 만들어도 뭘 넣어도 유통기한 지난 것을 사용해도 그저 업자의 말만 믿어야 하고 어떠한 기관에서 관리와 제재를 안 하는 그런 상태인가요?

아님 모든 판매 액상은 식약처의 관리를 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