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마 누수로부터 완벽한 해방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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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르마와 카라플 사이에서 르마의 간지에 꽂혀서 요새 여기에 서브제로 넣고 주구장창 물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앵님이 올리신 르마 빌드 팁 영상을 참고해서 탄맛은 확실히 잡았으나... 빌드를 하고 하루인가 지나고 나서부터 살짝만 눕혀놔도 에어홀쪽에서 액상이 줄줄 새기 시작합니다... 아까는 바지에 넣고 잠깐 앉아있었더니, 새어나온 액상이 바지에 물들고 빤스까지 스며들어서 사타구니 파스를 붙인 기분이 드네요 ㅠㅠ
이 르마라는 넘은 구조때문에 완벽히 누수에서 해방될 수는 없는 걸까요..? 계속 거꾸로 뒤집어놓은 적도 없고, 그저 십여분동안 주머니에 넣고 앉아서 무화기가 눕혀져있었을 뿐인데, 이걸로 누수가 쉽게 나버린다면 다시 카라플로 회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액상을 차고 넘치게 넣는 것도 아니고... 오링이 헐거워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빤스에서 파스냄새가 나니 현자타임이 오네요 !!!!!
혹시라도 무언가 소소한 팁으로 누수를 타파한 분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에 질문글 올리게 됐습니다. 만약 그런 게 있다면 간단히 알려주세요 르마 선배님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르마와 카라플 사이에서 르마의 간지에 꽂혀서 요새 여기에 서브제로 넣고 주구장창 물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앵님이 올리신 르마 빌드 팁 영상을 참고해서 탄맛은 확실히 잡았으나... 빌드를 하고 하루인가 지나고 나서부터 살짝만 눕혀놔도 에어홀쪽에서 액상이 줄줄 새기 시작합니다... 아까는 바지에 넣고 잠깐 앉아있었더니, 새어나온 액상이 바지에 물들고 빤스까지 스며들어서 사타구니 파스를 붙인 기분이 드네요 ㅠㅠ
이 르마라는 넘은 구조때문에 완벽히 누수에서 해방될 수는 없는 걸까요..? 계속 거꾸로 뒤집어놓은 적도 없고, 그저 십여분동안 주머니에 넣고 앉아서 무화기가 눕혀져있었을 뿐인데, 이걸로 누수가 쉽게 나버린다면 다시 카라플로 회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액상을 차고 넘치게 넣는 것도 아니고... 오링이 헐거워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빤스에서 파스냄새가 나니 현자타임이 오네요 !!!!!
혹시라도 무언가 소소한 팁으로 누수를 타파한 분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에 질문글 올리게 됐습니다. 만약 그런 게 있다면 간단히 알려주세요 르마 선배님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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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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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솜을 약간만 더 풍성하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르마란 놈이 참 어렵지요 ㅠㅠ 저도 첨엔 줄줄 샜었어요.. 그리고 다시 해보니 솜 들어올려 얇게 잘라주는 방식은 한쪽만 해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