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미니이고

니켈 0.15 기성코일 사용중입니다.

월터님 그마 액상인데 니코틴 비율10mg로 3주정도숙성후 니코틴 넣고

4일정도 더 숙성하였습니다. 해서.. 맛을 보았는데..

탄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목도 칼칼하니..

니코틴이 많이 들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숙성이 덜되서 그런것일까요?

입호흡 폐호흡 둘다 흡입시 향은 풍기지만 입이 칼칼하다고 해야하나

쎄하다고 해야하나 멘솔을 폐호흡할때의 느낌처럼 자극이 심합니다.

고로 맛은 그 자극에 다 묻혀서 이게 무슨맛인지..

한줄요약하자면.. 기침은 나지 않고 쎄하고 탄맛비스무리한 화한 느낌이 몰려옵니다.

니코틴 함유량이 많아서 일까요? 숙성이 덜된것일까요?

온도는 210-420까지 다 실험해보았지만 비슷합니다..

주사기로 액상을 옮기는 것과는 상관이 있을까요??

액상옮기기는 모두 주사기로 옮겼습니다.

얇은 철심이 달린 주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