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향은 원래 약한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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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 그대로 입니다.
분명히 흔히 말하는 레시피대로 만들었고, 향도 욕심이 생겨서 조금더 추가를 해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향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드내요.
만든건 지화자에 딸기향 좀더 추가했구요.
개룽지는 그냥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둘다 향이 약해요.
특히 지화자는 무슨 향인지도 감이 오지 않내요.
만든지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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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케빈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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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팅으로 베이핑하시나요 |
너네나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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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J1453 기본 그대로요 |
케빈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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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나빠대부분 레시피가 폐호흡용이라... 80미리로 만드셨나요 |
너네나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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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J지화자는 80ml 개룽지는 100ml 이렇게 만들었어요 |
pca6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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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맛표현은 1453이 써본 모든 무화기
통틀어서 가장 강하고 뚜렷한 느낌이었는데요 |
너네나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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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666흠... 개인차가 큰가 보내요.
나중에는 향료를 좀더 추가해서 만들어 봐야겠내요. |
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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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도 분명히 있지만 지화자나 개룽지 자체가 쨍한 향이 아닙니다.
입호흡으로는 카라플이나 도기 같은 모드기로도 달달 은은이 끝이에요. 기기 특성에 맞는 액상을 좀 찾아보시면 나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1453이나 입호흡에는 툰드라베리, 청포도멘솔류 단일과일멘솔이나 국도가 최고였습니다. 완화법으로는 향료는 그대로하고 액상 총량을 80mL로 담궈서 좀 진하게 만드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밍밍한 액상은 좀 찐득한 향만 나고 큰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너네나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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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a아;;; 향료의 특성이 그렇군요.
어렵내요.... 맘에 드는 액상 찾는다는게;; 말씀하신 향료들 한번 소량 만들어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