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에들어가는 솜이 필요없는 카토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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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담을 막 시작 하려는 신참인데
다름이 아니라 전담은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조금씩 알아 보는 중이였는데..
카토마이저란곳에 코일 부분에 목화솜? 솜이 들어가고 그 솜에 액상을 젖셔 태우는 걸로 아는데
우연히 검색 하다가 폐호흡 카토마이져라고
다찌카토라고 있는데 코일솜이 필요 없는 영구?가능 한 카토라고 하더라구요
네이버에 "다찌카토마이저"라고 치면 나오는데..
이거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맛이 라든가 연기의 양이라든가..
카토 밑부분이 요즘 나오는 모드기기랑은 안맞는거 같고..
입문자가 사용 하기에 좋은지..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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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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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은 처음보는데요.... ㅋㅋㅋㅋㅋ
음~ 찾아보니 예전에 나왔던 아틀라스였나? 하는 자체 칩셋에 텅스텐 입혀놓는 발열체에 솜만 끼워 쓰던 그거랑 비슷한거같아요. 제가 알아들은바로는 저 회사는 코일의 역할을 하는 유기 발열체로 액상을 기화시키는 개념의 기기군요. 말씀하신대로 1453같은 팬 형태의 기기들에 맞는 카토인듯합니다. 비싸지 않다면 써보세요 ㅎㅎ |
hanzo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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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처음보네요..ㅎㅎ 말씀하신대로 모드기기랑은
젠더없이는 체결이 안되겠네요 사용후기가 없어 찜찜하긴한데 궁금하기도하고.. 제품설명대로라면 입문용으로 딱인듯싶어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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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나온지 꽤 되는데요
실제 써보면 비싸고 쫌 거시기해요 |
뽀노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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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안그래도 저기 들어가는 '유기발열체'가 뭔가 궁금해서
질문글 한 번 올려보려고 했었는데 같은 생각 하신분이 계셨네요 ㅎㅎㅎ 저는 뭔가 '슬러지가 없다 = 말로만 듣던 매쉬?!' 인가 생각했는데 매쉬가 유기발열체는 아니고 그냥 쇠로만든 천 같은 느낌이라 그건 아닌가 했는데... 한번 써보고 싶긴 해요. 아니, 사서 뜯어보고 싶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