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중탕&교반할때..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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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VG 액상은 실온상태로는 교반이 어려워서 중탕,교반,중탕,교반을 반복해 숙성하고 있는데요.
숙성 마치고 니코 첨가할때 니코 첨가후에도 중탕,교반해도 괜찮은걸까요?
어떤분은 니코 첨가후 중탕하면 문제 될수 있다고 하시던데..
한달전쯤 담궜던 액상이 360mg/100ml로 폐호흡 하고 양이 많이 들어간것도 아닌데
입안이 칼칼하고 목도 간질간질하고 컨디션도 나빠지길래
혹시 그것때문인가 싶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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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후아레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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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재 예전에 담궈놓은것들 니코든 체로 중탕 교반했는데
두통과 컨디션이 안좋터라구요 ㅜㅡㅜ 변기에 부었습니다 |
apex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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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가해지면 변성이 오는건지.. 아님 더 독해지기라도 한걸까요? |
정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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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맛이 좀 바뀌는거 빼고는 문제 없는걸로 압니다. 매운맛이 강해지던가 액상에 맛이 달라지는게 문제지 하셔도 됩니다 |
apex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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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슬픕니다 ㅜㅜ |
암기노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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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김장 후 뜨거운물이나 전기장판으로 중탕하고 교반합니다. 그리고 니코틴을 넣고 전기장판으로 중탕하고 교반하기를 몇번 반복합니다.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직 느끼지 못했어요. 물론 니코틴은 빛과 열에 취약하니 ㅎㅎ 개인이 선택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도 하고요 |
한온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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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후 니코두 함께 넣구서 밤새 온열 치료후 담날 사용 합니다. 대량은 무니코로 하심되구요~
오히려 타격감 좋턴데..ㅎ |